2011년 11월 13일 오후 1시30분경 남양주시 수석동 신발 보관창고에 화재가 발생 강한 바람으로 불은 걷잡을 수 없이 번졌으며 옆 창고와 자동차 한 대를 태우고 40여 분 만에 남양주 소방서에 의해 진화됐다. 이번 화재는 소방차 진입 도로가 좁아 진화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자세한 재산 피해와 화재원인은 남양주 소방서와 경찰서에서 조사중에 있다.취재기자/ 이용춘 종합지 일간대한뉴스 (등록번호 :서울가361호) 시사 대한뉴스 (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코리아뉴스 (등록번호서울다07912)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남양주 소방서는 2011년 11월 9일 제49주년 소방의날을 맞이하여 기념식을 열었다. 지난1년 동안 국민의 생명과 재산 지키기 위하여 헌신한 소방대원 및 의용소방대원에게 표창 수여가 있었으며 오보근 서장이 대독한 이명박 대통령의 치사에서는 국민들은 화재나 재난이 발생 했을때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것은 물론 국민의 작은 불편을 해소 하는데 소방대원들을 신뢰 한다며 제49주년소방의 날을 국민과 함께 축하 한다고 전했다.취재/ 이용춘 기자 종합지 일간대한뉴스 (등록번호 :서울가361호) 시사 대한뉴스 (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코리아뉴스 (등록번호서울다07912)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6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지금동에 위치한 한 양초 제조공장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해 60여분 만에 진화됐다.비록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2층짜리 건물내부 148㎡와 양초원료, 포장재료, 인근 비닐하우스 1동 등이 타버려 4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남양주경찰서는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취재 / 이용춘 기자종합지 일간대한뉴스 (등록번호 :서울가361호) 시사 대한뉴스 (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코리아뉴스 (등록번호서울다07912)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2010년 6월부터 시작된 도민안방은 10개 시․군 436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장소는 전철역, 대형마트, 복지관, 마을회관․ 경로당, 재래시장, 관광지, 등산로 등으로 현장에서 민원을 처리 한다고 하며 처리하는 민원은 생활민원, 서민돌봄, 일자리 지원, 도시주택 등이며 기타로 119안심콜 등록, 건강, 법률, 부동산, 세무 상담 등이 있다고 하며 주요 성과로는 20만 3.280명의 구직자 중 950명이 취업에 성공했고 1.065명의 복지 상담자의 지원 실적이 있었으며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 등이 있다고 한다. 자원 봉사자들의 참여도 활발하여 58회 110명의 대학생 및 일반인이 자원봉사에 참여 했으며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상담 분야를 확대하여 육아상담과 서민금융 상담 서비스를 제공 한다고 한

[대한뉴스] 매년 이어지고 있는 나눔 행사는 의용소방대원들이 지역에서 외롭게 지내시는 노인 분들을 가운119안전센터 의용소방대 사무실로 초청하여 조촐하게 열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가운119안전센터(이대균 센터장) 남성의용소방대(박종록 대장) 여성의용소방대(문은숙 대장)과 남, 여 대원들은 10여명의 독거노인에게 남양주 소방서(오보근 서장)이 특별히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신경을 써서 잘

[대한뉴스=대한뉴스 ]    ⓒ대한뉴스 ⓒ대한뉴스 화재 현장에서 사무실로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컨테이너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번 화재는 남양주 소방서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되었으나 쌓아 놓았던 폐기물이 모두 불에 탔다. 주로 폐기물이 인화성 물질로 불은 순간적으로 번졌으며 특히 산속에 있어 자칫 대형 산불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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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대한뉴스 ] 2011년 9월3일 오후8시40분경 남양주시 도농동 빌라2층 집안이 연기로 가득차고 주민들은 모두 나와 대피하는소동이 벌어졌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긴급 출동한 남양주소방서 가운119안전센터 대원들은 연기의 정체를 찾느라 애를 먹었다.  

[대한뉴스=대한뉴스 ] 경기도청 현장 이동민원실 찾아가는 도민안방    ⓒ대한뉴스   ⓒ대한뉴스 경기도청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도민안방은 도민들의 편이를 위하여 2010년 6월 출범을 해서 2010년 11월25일 전담팀을 구성하여 남부5개 북부4개의 팀을 운영중에 있다. 1팀의 구성은 공무원 5명 의료 2명 119대원 2명으로 총 9명이며 처리하는 민원은 간단히 체크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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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남양주 호평동 금배공원에서 지난 15일(월) 오후 6시 ‘제5회 크낙새 가요제’가 열렸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협회 남양주 지회(지부장 임용석)가 주관하고 남양주시, 한국예총, 희망연대가 후원하는 제5회 크낙새 가요제가 많은 관중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막이 올랐다.  이날 행사에는 벨리코리아 호평지회의 벨리댄스의 축하공연이 열렸고, 제3회 크낙새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여받았던 이현씨가 ‘인생열차’를 열창했다. 이어 주요 출연자로 초대가수 오지오의 ‘당신 때문에’, 김연아의 ‘두루두루’, 김태중 ‘인생스트라이크’, 김애리 ‘멋진인생’, 김영애 ‘인생뭐있어’ 등이 불렸다. 이와 관련, 남양주의 상징물인 천연기념물 제197호인 크낙새를 홍보하고

[대한뉴스]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에서 13일(토) 오전 11시, '국제슬로시티 비전 선포식 및 연꽃축제 행사'가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이석우 남양주시장과 한나라당 갑구 심장수 위원장, 한나라당 을구 이훈근 위원장, 남양주 경찰서 이강복 경찰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의원들도 참석한 가운데, 남양주 시민들과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아울러, 이석우 남양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안면은 남양주로 행복바이러스를 퍼트리는 장본인이 있는 곳이다. 슬로시티 지점 외에도 마을가꾸기 사업, 모범적이고 창의적인 모습으로 브랜드 가치가 크다”며 “이제 남양주시가 각광받는 시대가 왔다”고 말했다.이어 남양주시의회 이광우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시대는 산업화를 이루어 오면서 역작용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