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옥구읍(읍장 노채옥)이 자매결연기관인 인천 연수구 동춘1동 주민자치위원 등 30여명을 초청해 자치단체간의 상생 발전하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최근, 동춘1동 직원 및 주민자치위원은 옥구읍과 상견례를 가진 뒤, 정한용 옥구읍 주민자치위원장의 안내로 옥구농협 RPC와 새만금방조제 일원, 깃발축제 등을 견학했다. 또한 군산의 맛, 먹을거리 체험을 위해 비응항 수산물센터를 둘러보며 새만금 국제관광도시를 지향하는 군산의 ‘세계적 명품 도시’ 시책이 얼마나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지를 실감했다. 특히, 꽁당보리 축제 현장에도 참가해 자연과 어우러진 군산에 감탄사를 연발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상호 우의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대한뉴스] 정읍새정교회(담임목사 정창효) 4남선교회 회원들이가 난치병으로 투병중인 청소년들을 돕기에 나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지난달 29일 토요일 난치병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일일찻집을 열고 수익금을 400여만원을 뇌병변 1급 장애를 앓고 있는 8살 박모군 등 난치병으로 투병중인 4명의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   ▲ 새정교회 4남선교회 회원들이 성금을 전달한 후기념촬영 모습ⓟ대한뉴스이들 청소년들은 매월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의 치료비가 필요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기초수급자 가정이거나 실업급여를 수령중인 가정이어서 치료비 마련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행사를 주관한 새정교회 4남선교회 회원들은 “새정교회 교인들

[대한뉴스] 군산시청 사진동호회(회장 임환택) 회원들이 미성동 일원에서 열렸던 제5회 군산꽁당보리 축제제간 동안 약 1,200여명의 관광객들에게 추억의 교복사진을 촬영해 즉석 컬러사진을 인화하고 이메일 송부를 해 주는 자원봉사를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동호회 회원들은 70년대 고등학교 교복과 책가방, 모자 등을 준비하여 축제장을 찾는 가족, 연인들에게 교복을 입혀주고 포즈도 알려주는 등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했고, 촬영 내내 보리밭에서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 꽁당보리축제 '추억의 사진찍기 대회'에서 사진촬영 하는 모습 ⓟ대한뉴스봉사활동에 참여한 황은호씨는 “전국에서 모여든 관광객들에게 꽁당보리 밭과 군산의 모습을

군산시 흥남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세환)에서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6일 관내 오페라하우스 웨딩홀에서 ‘We-Happy 홀로노인 결연행사’를 가졌다.이 날엔 부양가족이 없는 무의탁 홀로 노인 19명과 주민자치위원 및 동 주민센터 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19명이 중심이 되어 1대 1 결연을 맺었으며, 결연증서 전달을 시작으로 결연기념 사진촬영, 선물전달, 점심식사, 장수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되었다. ▲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6일 관내 오페라하우스 웨딩홀에서 'We-Happy홀로노인결연 행사가 끝난 후 기념사진 촬영 모습ⓟ대한뉴스이 날 행사를 위해 흥남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홀로 노인들에게 중식을 제공하고 오페라하우스(대표이사 강섭)에서 장소제공

[대한뉴스] 제88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 신나는 하루를 보낼 수 있는, 2010년 샘골꾸러기들 대축제가 5일 오전 10시부터 정읍제일고 인조잔디 운동장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와 학부모, 가족 등 3천여명이 참석했으며,기념식을 비롯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식전행사로 어린이 밸리댄스, 음악 줄넘기 공연이 펼쳐졌으며, 기념식에서는 모범어린이 및 유공자 표창과 어린이 헌장 낭독 등이 진행됐다.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대한뉴스축하행사로는 라인&밸리댄스스, 백일장 및 사생대회, 가족과 함께하는 게임 및 운동회, 장기자랑과 함께 놀이마당과 페이스페인팅 등 각종 체험마당도 다양하게

정읍시가 생활환경이 취약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안전복지서비스 사업을 펼쳐 호응을 얻고 있다. 시에 따르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재난취약계층 대부분이 생계유지 문제로 생활안전에 소홀하여 예방가능한 화재발생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실정으로 특히, 화재, 가스, 전기 등 안전사고 발생시 신속한 초동대처가 불가능한 어린이, 노약자, 화재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실정이다. ▲ 전기 및 가스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모습 ⓟ대한뉴스이에따라 시는 이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고령인층, 독거노인, 소년ㆍ소녀가장, 저소득층 중 재난위험 세대를 대상으로 안전복지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전기 및 가스분야에 대한 안전점검을 펼치고 있다. 올해도 국도비 지원을 받아 2천800만원을 투입해 480여

[대한뉴스] 군산시 인구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올해 들어서만 총 1,233명이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시는 지난해 12월말 군산시 주민등록상 인구가 총 26만 6,922명으로 올해 1월에만 196명이 증가했고, 2월에는 291명이 증가한 26만 7,409명, 3월에는 무려 410명이 증가한 26만 7,819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4월에는 336명이 증가해 주민등록상 인구는 현재 26만 8,155명으로 올해 월 평균 300여명 이상의 인구증가세를 이어왔다.월 평균 꾸준한 인구의 증가 원인으로는 새만금과 관련한 각종 개발사업의 추진과 379개의 기업유치 등의 노력을 기울인 것이 일자리 창출이라는 결과까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경기침체 등의 사유로 투

이달 1일 군산공항 여객주차장내 행사장에서는 새만금 방조제 준공을 경축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의 일환으로 자전거의 이용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한국공항공사 군산지사가 주최한 자전거 동호회 연합 라이딩이 개최되었다. 자전거 이용은 온실가스, 탄소배출이 없어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으로써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군산에서는 처음으로 많은 자전거 동호인의 관심과 참여로 연합 라이딩이 열린 것이다.자전거연합회 고문 나기택 씨를 비롯하여 날자동(군산공항 자전거동호회), 노브레이크 등 15개의 자전거 동호회와 개인 등 160여명이 참가하여, 군산공항을 출발, 옥녀저수지, 산업도로, 새만금 방파제입구, 야미도를 경유하여 신시도 전망대에 도착하는 코스를 진행되었다.출발에 앞서 참가 동호회 소개, 동호회간 상견례

제43회 황토현동학축제가 오는 8일(토)부터 9일(일)까지 양일간 황토현 전적지 일원에서 열린다.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재조명하고 계승 발전시키는 한편 역사성을 바탕으로 한 문화관광 축제로 발돋움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6개 분야 20개 종목으로 개최된다. ▲ 지난해 황토현동학축제 모습 ⓟ대한뉴스기념행사로 기념식 및 기념공연과 갑오선열 위폐봉안례, 위령탑참배 등이 마련됐도 기획행사로는 1박2일의 황토현 숙영캠프, 황토현청소년축전, 제4회 전국 청소년 토론대회, 신사발통문 만들기, 녹두골든벨이 운영된다.상설행사로 마당극-동학천지소리판과 국악단 공연, 퓨전예술공연, 체험마당 (동학체험, 황토농경체험, 기타 일반체험) 등이 운영되고, 학술행사로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국제포럼’, 동학

[대한뉴스] 군산시가 오는 5월 16일 개최되는 제7회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를 앞두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달 말, 이학진 부시장을 비롯한 문화체육과장 등 10명의 간부들은 새만금방조제 행사장을 방문, 마라톤코스를 돌아보며 출발지 동선 및 안전대책 등을 점검하는 현장보고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 준비기간 동안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벌이고 주변 상점 등의 물가안정, 교통안전 대책 등 전반적인 운영부문에 다각적으로 노력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이끌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화장실․수도․전기시설 설치와 행사장 주변정비, 구급차량과 의료 봉사반을 편성 운영해 선수들의 편의를 최대화 할 것과 김치, 두부, 막걸리, 떡 등 먹을거리 운영부

군산시가 자동차 배출가스 발생 저감과 쾌적한 환경 조성 및 시민 편의를 위해 자동차 무료점검서비스의 행사를 실시한다. 3일부터 4일까지 오전 10부터 오후 4시 사이 월명종합경기장 앞 노상에서는 대형화물 및 건설장비 등 특수차량을 제외한 시민소유차량의 승용,승합, 화물차량을 대상으로 『무료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 휘발유, 가스차량에 대해서는 일산화탄소(CO), 탄화수소(HC), 공기과잉률(λ)의 기준 초과 여부를, 경유차량은 매연 기준 초과 여부에 대하여 무료점검을 실시하여 자동차배출가스의 발생 저감 유도 및 자율정비를 생활화하도록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한 자동차 배출가스 무상점검을 통해 운전자의 인식변화와 환경보전의식을 높이는데 크게

[대한뉴스] 군산시가 쌀 수급 균형을 위해 지난해 쌀 변동직접지불금을 받은 농업진흥구역 및 경지 정리된 농경지에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2년간 쌀 생산량 증가와 수요 감소로 쌀 재고량이 증가한 데 반해 콩, 옥수수, 밀 등 타작물에 대한 자급율이 10%미만으로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군산시는 식량작물 자급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특화품목의 개발을 유도키 위해 타작물을 재배하는 농경지에 대해 ha당 300만원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타작물 전환 목표면적은 435ha로 올해 벼 재배계획 13,110ha의 3.3%(진흥지역 10,011ha의 4.3%)이며 지원되는 사업 작물은 고추, 논콩, 고구마, 감자, 생강, 파, 사료작물 등으로 알려졌다.  

군산시가 새만금 방조제 개통 이후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선진 음식문화를 제공하고자 최근 음식업 영업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교육을 실시했다.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시민문화회관과 청소년수련관에서 나눠 실시되었으며, 군장대 이홍로 교수 등이 ‘식품위생법 해설 및 친절서비스, 식중독 예방과 식품안전관리, 영업주의 윤리의식과 직업의식’ 등에 대한 강의로 이뤄졌다.영업주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새만금과 비응항, 고군산 관광을 위해 군산을 찾는 손님들이 다양한 음식 업소에서 깨끗한 시설과 친절한 서비스, 최고의 맛으로 감동할 수 있도록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시관계자는 “군산은 한식․일식․양식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음식이 풍부한 곳”이라며 “새만금과 함

[대한뉴스] 군산시는 단일 체계로 되어 있는 현행 지방세법이 내년부터 지방세기본법, 지방세법, 지방세특례제한법의 3개 분야로 전문화, 체계화돼 전면 시행됨에 따라 그 취지와 내용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이를 위해 우선, 민원실과 세무과내에 안내창구를 설치․운영하여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리플엣 1만부를 제작하여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읍면동 주민 센터와 시중은행 등 유관기관에 비치하는 한편, 시정소식지 등 모든 홍보매체를 통한 홍보활동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또한, 오는 6월과 12월 자동차세와 7월과 9월에 부과되는 재산세 고지서의 이면을 활용하거나 별도 홍보안내문을 동봉해 약 34만 건을 발송할 계획이며, 세무사, 회계사, 법무사, 공인중개사

[대한뉴스] 군산시 시립도서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미룡작은도서관’에서는 최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녀에게 올바른 독서지도법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평생교육진흥연구회 군산교육원 황현택 원장이 진행한 이번 특강에서는 독서교육이 중요한 화두가 되는 21세기 지식정보사회에서 ‘올바른 독서교육의 지도방법’에 대한 주제의 강연이 진행됐다.    ▲ ‘올바른 독서지도법’에 대한 특강 모습 ⓟ대한뉴스 강연에서는 논리적이고 종합적인 사고력 및 창의력이 뛰어난 인재양성의 지름길인 독서교육의 지도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며, 무분별한 독서가 아닌 체계적인 독서지도에 대한 방법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설명했다. 강의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다양한 문화

군산시가 전국모범운전자를 통해 명품도시 군산과 새만금을 알리는 홍보에 나섰다.군산시와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군산시지회에서는 철새조망대 영상실에서 전국모범운전자 연합회 대구광역시중구지회 양성진 회장 등 간부모범 운전자 및 호남향우회원 100여명에게 동북아 경제중심 명품도시 군산과 역사적인 새만금 방조제 개통 등 군산관광홍보를 위한 ‘군산홍보대사’로 위촉했다. ▲ 군산홍보대사 위촉식 모습 ⓟ대한뉴스전국의 모든 자치단체가 각종행사, 기업유치 및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 주민의 소득증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지금, 전국적 조직을 가진 모범운전자를 초청해 군산홍보대사로 위촉함은 시기적절하다는 평이다.특히 군산시는 지난 27일(화)부터 오는 5월 6일(목)까지 새만금 방조제 개통 기념 축제기간에

[대한뉴스] 군산시가 전국모범운전자를 통해 명품도시 군산과 새만금을 알리는 홍보에 나섰다.최근 군산시와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군산시지회에서는 철새조망대 영상실에서 전국모범운전자 연합회 대구광역시중구지회 회장 양성진 등 간부모범 운전자 및 호남향우회원 100여명에게 동북아 경제중심 명품도시 군산과 역사적인 새만금 방조제 개통 등 군산관광홍보를 위한 ‘군산홍보대사’로 위촉했다. ▲ 모범운전자 홍보대사 위촉식 ⓟ제공:군산시전국의 모든 자치단체가 각종행사, 기업유치 및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여 주민의 소득증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때에 전국적 조직을 가진 모범운전자를 초청해 군산홍보대사로 위촉함은 시기적절하다는 평가이다.특히 군산시는 지난 27일부터 오는 5월 6

[대한뉴스] 정읍시가 퇴직공무원들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활용하여 현장방문을 통해 시민의 편익 증진 및 지역발전을 위해 연중 운영하고 있는 정읍시 ‘지역발전 아카데미’ 4월중 활동보고회가 최근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지역발전 아카데미 참여자 40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간 활동사항 보고서 제출 및 개인별 활동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지역발전 아카데미 향후 발전 방안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 교환도 있었다. 강광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랜 공직생활을 통해 얻은 풍부한 행정 지식과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과 지역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애써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위로격려하고 서민들의 생활지원과 지역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 줄

군산시립도서관이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도서관 개관시간을 연장 하고 야간문화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시립도서관은 학생들이 자기계발 기회를 갖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오카리나 교실과 리더쉽 & 표현력 향상을 위한 스피치교실을 운영한다. 오카리나 교실운영은 오는 5월 14일 첫 수업을 실시해 8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악기를 다루는 것을 생활화하고 음악 취미를 갖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줄 것이다. 또한 스피치교실은 적극적인 생활태도를 습득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6월 8일(화)부터 8월 24일(화)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군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gunsan.go.kr)에서 가능하고 접

군산시 해양수산과 이의석 도서개발계장이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한 지역개발사업 평가 결과 ‘도서종합개발사업분야’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받고, 군산시는 장려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표창은 2008년 도서종합개발사업 추진 우수기관 및 유공공무원에 대한 평가로서 군산시는 연도 해안관광로 설치 등 6개 사업에 국비 등을 지원받아 총 2,148백만원을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도서지역 기반시설확충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이의석 계장은 2008년 7월부터 현재까지 도서개발계장으로 근무하면서 도서종합개발사업, 지방어항개발사업, 어촌종합개발사업 등을 추진시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민원발생을 최소화함으로써 효율적인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