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여러분, 반갑습니다. 임기 마치기 전에 이 자리를 꼭 갖고 싶었습니다. 어느 자리보다도 뜻깊고 감회가 남다릅니다. 2년 이상의 긴 기간 동안 코로나 대응에 헌신해 주신 모든 분께 한없는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드립니다.여러분 덕분에 미증유의 감염병 위기에 성공적으로 대응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잘 지켜낼 수 있었고, 드디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코로나의 긴 터널을 헤쳐 온 과정이 파노라마처럼 생생합니다. 코로나 극복을 위해 연대하고 협력했던 그 순간 그 장면 하나하나가

[대한뉴스] 돌봄·배움·일·노후까지 삶의 모든 영역을 대상으로 한 문재인정부의 ‘혁신적 포용국가’, 5년간의 변화를 그래프로 전해드립니다.주52시간제 도입을 통해 2016년 대비 2021년의 연간근로시간은 358시간 줄어들었고 국민 1인당 일평균 여가시간도 0.6시간 증가했습니다. 대기업 대비 중소기업 임금 비중은 67.9%에서 74.4%로 상승했고 농가소득 4,500만원 시대도 열렸습니다.또한 아동수당 최초 도입, 국공립 유치원 확충, 고교 무상교육을 통해 전 국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보편적 포용국가의 기틀을 마련했고 생애주기별

[대한뉴스]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휩쓸고 간 지난 2년, 우리 경제의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바꾼 문재인정부 5년의 변화를 그래프로 전해드립니다.대한민국은 경제·방역 정책의 조화 속에서 선진국 중 최고 수준의 가파른 회복세를 보였고 2021년 6,444억 달러의 역대 최대 수출실적을 달성했습니다.이 밖에도 중소기업 수출 1,100억 달러 돌파, 기업가치 1조 원 이상 유니콘기업 수 세계 6위,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의 가치성장률 195.2% 증가에 이어 국내 조선사 수주, 한-신남방 국가 교역, 방산 수출 수주, 국내 콘텐츠 수출

[대한뉴스] 문재인정부가 국민과 함께 울고 웃었던 1825일 여정의 결정적 순간들을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이번 다큐멘터리에는 국가재난에 맞섰던 의료진, 비정규직 노동자, 장애인과 그 가족들, 잊혀졌던 국가유공자 등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수많은 국민들의 이야기와 국민들과 함께 달려온 문재인정부 전·현직 국무위원들의 소회, 전문가·평론가들의 평가를 모아 약 100여 명의 목소리를 담았습니다.또한 문재인정부 국민청원, 청와대 앞길 개방, 한국판 뉴딜,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한 소부장의 기적, 누리호 발사, 신남방 외교의 전진 등 5년간의

[대한뉴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위기를 맞은 때, 대한민국은 K-방역을 통해 위기 극복 과정을 전 세계에 각인시켰습니다.다큐멘터리 3부 [위기에 강한 대한민국]에서는 K-방역 성공의 주역인 우리 국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을 조명하고 방역 현장 최일선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드립니다.2년 이상 이어지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폐지되어 일상 회복에 한 걸음 다가선 지금, 세계보건기구(WHO)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관계자의 인터뷰를 통해 국내외를 망라한 폭넓은 시선에서 K-방역의 성과를 되돌아

[대한뉴스] 2부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에서는 2019년 7월 일본의 수출규제, 2020년 초 시작된 팬데믹, 불황에 허덕이던 조선해운업, 그리고 기후 위기로 인한 세계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까지 쉼 없이 찾아온 위기에 대응한 문재인정부의 경제 정책을 재조명합니다.세계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와 팬데믹 상황으로 한국 경제를 뒤흔든 위기가 이어졌지만 2017년~18년 2년 연속 최대 수출을 기록하고 2021년 연간 무역액과 수출액 신기록을 달성한 대한민국.흔들림 없는 제조 강국, 수출 대국, 선도국가를 만들기 위한 문재인정부 5년의

[대한뉴스] 청와대와 KTV가 공동기획하여 문재인정부 5년의 국정운영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4부작 다큐멘터리,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의 1부를 공개합니다.오늘 방영되는 1부 [오직 평화입니다]에서는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세계 평화의 큰 발걸음을 내딛었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여정을 담았습니다.문재인정부의 평화를 향한 노력은 평창올림픽에서부터 발휘되기 시작하여 판문점과 평양에서 세 차례에 걸친 남북 정상회담을 이끌어냈고 세 차례의 북미 정상회담도 만들어냈습니다.한반도의 심장을 갈랐던 군사분계선을 남북 정상이 함께

[대한뉴스] 마침내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어 국민들께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염병 등급을 조정하여 정상 의료 체계로 돌아갈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 정부 임기 안에 모두가 그토록 바라던 일상으로 돌아가게 되어 무척 감개무량하며,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국민들과 방역진, 의료진의 헌신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국민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부는 K-방역 모범국가를 넘어 일상회복에서도 선도국가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오늘 국무회의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특별지자체로서 ‘

[대한뉴스] 문재인 정부 5년 국정운영의 결정적 순간들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기획 다큐멘터리 '문재인 정부 5년의 기록,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4편이 연이어 공개됩니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선도국가 도약, K-방역, 한반도 평화라는 문재인 정부 5년의 굵직굵직한 사건을 다양한 시선으로 재조명했습니다.19일(화)부터 22일(금)까지 매일 1편씩 KTV에서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되며, 청와대 유튜브에서도 동시 공개될 예정입니다.19일(화)에 공개되는 1부 '오직, 평화입니다'편은 한반도 평화를 위

[대한뉴스]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ON 실시... 혈액수급 확보에 비상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대한뉴스] 인천남동구청장 위해 문종관이 달린다... 남동비전 출마변 기자회견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대한뉴스] 오늘 수보회의에 외부 전문가분들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이창훈 한국환경연구원 원장님, 또 윤순진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장님, 김희 포스코 상무님, 오늘 의제에 대한 발제와 토론에 참여해 주시겠습니다. 다들 감사와 환영의 박수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 정부 임기도 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과분한 사랑을 보내주신 국민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안보와 국정의 공백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우리 정부의 성공적인 마무리는 다음 정부의 성공적인 출범으로 이어

[대한뉴스] 신천지 성도 설 명절 감금된 20대 탈출...인권보호 시급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대한뉴스] 민주당 이병래 인천 남동구청장 출마 기자회견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대한뉴스] 전피연 주장과 신천지 주장은 반대!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대한뉴스] 유천호 군수, 강화뉴스 폐간의 길 일침... 난리났다 파문 확산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대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윤석열 당선인과 청와대 상춘재(常春齋)에서 만나 저녁을 함께하며 대화를 나눴습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여민1관 앞에 도착한 윤 당선인과 악수를 나눈 뒤 녹지원을 함께 걸으며 만찬 장소인 상춘재로 향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윤 당선인과 상춘재 인근에 핀 매화와 산수유 꽃을 보며 덕담을 나눴습니다.아울러, 문 대통령은 상춘재 현판을 가리키며 "항상 봄과 같이 아마 국민들이 편안하기를 바라는 그런 마음"이라고 설명했고, "청와대에 이런 전통 한옥이 없기 때문에 여러모로 상징적인 건물이다. 좋은 마당도 어우러져

[대한뉴스] 현재는 과거로부터 축적된 역사입니다. 대한민국은 고난과 굴곡의 근현대사 속에서도 끊임없이 전진해 왔고, 이제 경제력과 군사력은 물론 민주주의, 문화, 보건의료, 혁신, 국제 협력 등 소프트파워에서도 강국의 위상을 갖춘 나라가 되었습니다.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진입한 유일한 국가이며, 2차 세계대전 이후 지난 70년간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나라라는 국제적 찬사를 받으며 다방면에서 세계 10위권 안에 드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국민의 땀과 눈물, 역동성과 창의력이 만들어낸 자랑스러운 국가적 성취입니다. 역대 정부가 앞선 정부

[대한뉴스]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첫 삽, 석남·청라·강남·구로 철도 연결망 구축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대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7일 산불 피해가 극심한 경북 울진군, 강원 삼척시를 방문, 피해 현황과 이재민 지원 대책을 직접 점검했습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북 울진국민체육진흥센터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소를 방문해 “20년 정도 내에서는 제일 큰 규모의 화재라고 하는데, 워낙 광활한 데다 바람이 세서 순식간에 번졌다”면서 “민가 지역에 추가적인 피해가 없도록 전력을 다해 주시고 날 밝을 동안에 주불은 좀 잡고 밤 동안 잔불 정리에 들어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이어 문 대통령은 “하루아침에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