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07년 프랜차이즈 서울 창업 박람회>[대한뉴스] 2008 프랜차이즈 서울 창업 박람회가 2008년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1996년부터 개최된 “프랜차이즈 서울”은 국내 최초의 창업전시회로 12년 동안 예비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창업 흐름을 보여준 대한민국 대표 창업전시회이다. 창업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투자되며, 특히 초기 창업 준비과정에 있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많은 이들이 혼란스러워 한다. 또한 다양한 창업 아이템들을 꼼꼼하게 검토하려면 창업 준비 소요 기간과 비용이 많이 들 수 밖에 없다.  프랜차이즈 서울 창업 박람회는 130개 업체가 참가하여 200 여 가지 창업아이템을 출품되어 수 많은 창업아이템을 한눈

농림수산식품부는 20일자로 인사 발령 했다. ○ 장관비서관 서기관 柳利鉉 (농림수산식품부) ○ 홍보담당관 서기관 金廷郁 (농림수산식품부) ○ 인사과장 서기관 金炳銀 (농림수산식품부) ○ 운영지원과장 부이사관 李根成 (농림수산식품부) ○ 기획재정담당관 부이사관 金聖敏 (농림수산식품부) ○ 창의혁신담당관 서기관 丁福澈 (농림수산식품부) ○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서기관 金大根 (농관원) ○ 정책평가팀장 부이사관 林在岩 (식검 검역기획과장) ○ 정책통계담당관 서기관 金圭鎭 (농림수산식품부) ○ 정보화지원팀장 서기관 金南薰 (농림수산식품부) ○ 농업정책과장 서기관 李千一 (농림수산식품부) ○ 농지과장 부이사관 許仁九 (농림수산식품부) ○ 경영인력과장 서기관 金承煥 (농림수산식품부) ○ 기술정책과장 기술서기관 張丞鎭 (농

한국바이오벤처협회(회장 서정선)는 한국폴리텍 바이오대학(학장 김제영)과 공동연구 개발 및 우수한 전문기술 인력양성을 위하여 상호 지원 및 협력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한국바이오벤처협회는 지난해 한국폴리텍 바이오대학과 함께 이공계미취업자 현장연수사업(바이오 인턴쉽사업)을 수행한바 있으며, 바이오관련 인력 양성을 위한 신입생 입학식과 함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국바이오벤처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하여 한국폴리텍 바이오대학은 국내 바이오벤처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교과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산업체의 기술적인 애로 사항에 대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국폴리텍 바이오대학은 신입생교육은 기존의 이론 중심 수업에서 탈피하여 실습 위주의 교육과 바이오기업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인재를

Apricot trees blossom inthe southeastern port city ofBusan recently, heralding that spring is not far away.부산에서 들려오는 봄꽃 소식은, 이미 봄이 우리곁에 왔다는 것.국제부 서기수 기자(사진출처/국정홍보처)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일간대한뉴스 On Line 등록일자 2005년 9월6일 (등록번호 :서울아00037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농림부는 앞서 2008. 2.10일자로 인사발령 했다. ○ 농림부(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일반직고위공무원 朴 哲 秀 (홍보관리관) (파견기간 : ‘08.2.10～’09.2.9) ○ 농림부(국방대학교 파견) 일반직고위공무원 安 虎 根 (농업연수원장) (파견기간 : ‘08.2.10～’09.2.9) ○ 농림부(외교안보연구원 파견) 일반직고위공무원 崔 喜 淙 (농림부) (파견기간 : ‘08.2.10～’09.2.9) ○ 농림부(통일교육원 파견) 기술서기관 金 完 洙 (농관원 소비안전팀장) (파견기간 : ‘08.2.10～’09.2.9)

4일(월) 서울플라자호텔 4층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과 외교통상부가 ‘한국의 주요국별, 지역별 중장기통상전략의 새로운 방향과 전략의 모색’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세미나를 주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시장의 확대와 해외투자 활성화, 체계적인 국제개발협력의 수행, 에너지 안보를 위한 국제협력 방향, 환경분야 국제협력의 필요성과 추진방향 등 여러 소주제로 발표가 이루워졌으며 50여명의 국제통상 학계관계자가 모여 열띤 토론을 벌렸다. 한편 일각에선 국제통상 학계의 많은 관심과는 별도로 기업들의 참여가 이뤄지지않아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고지연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

농림부는 올해도 당진축협 등 자연순환농업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자 19개 경영체를 선정하고 319억원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2003년부터 퇴,액비를 사용한 박덕병씨(62, 충난 논산 광석)는 잘 숙성된 퇴,액비는 뿌리는 사람손에 묻어도 냄새가 나지않으며 딸기 수확량은 퇴,액비 살포 후 60%의 생산량이 증가했으며 당도는 10브릭스에서 13브릭스로 올라갔다며 만족감을 보였고 2006년부터 콩재배지에 축분 액비를 살포하기 시작한 문효배씨는 “지원이 문제가 아니라, 수확량이 늘지않으면 참여가 꺼려지고 악취가 나면 민원은 둘째치고 저부터 꺼려지는데 전 수확량과 냄새 모두 대 만족입니다”라며 액비 살포 이전에 비해 콩생산량은 25%이상 증가했고 콩 낱알의 크기도 커지는 등 품질이 향상됐다고 전했다. 농림부는 이 사업은

식양청은 지난해 12월 7일 발생한 서해안 원유유출사고와 관련하여 수산물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2월 발표 후 서해안 전역에서 유통,판매되는 수산물과 횟집 수족관 물 95건을 수거하여 안전성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서해안 전 지역 위판장 및 주변 횟집에서 판매되는 수산물과 횟집 수족관 물 등 총 95건을 수거해 관능 및 이화학적(PAHs 16종)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서해안 수산물의 안전관리를 위하여 철저한 안전 관리를 해 나갈것이라고 식약청은 전했다. (자료출처-식품의약품안전청) 편집주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

지난 22일(화) 오후 6시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산업자원부 김영주 장관을 비롯 신재생 에너지 관련 인사들이 모여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세계 각국의 기후변화와 고유가 시대를 맞이하여 신재생 에너지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서두를 뗀 김영주 장관은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비약적인 성과를 거둔 것은 우리 모두의 노력과 열정때문이라며 축하했다. 김장관은 앞으로도 우리민족의 끈기와 저력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야가 도약하길 바란다며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이어 윤준하 환경연합 공동대표는 새정부의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기대에 못미친다며 우리정부의 관심과 후원을 바랬다. 또한,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대응능력은 매우 저조한 편이며 대응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현재의 자본과 인지도가

농림부 국립식물검역원은 07년도 수입식물 검역과정에서 발견된 병해충이 06년도보다 종수는 23% 증가한 747종,건수는 42% 증가한 16,766건이라고 밝혔다. 정부측은 검역조치가 이처럼 늘어난 이유는 수입수량의 증가, 품목의 다양화와 최첨단 검역장비 활욕, 시기별 검역 강화기간 설정운영등 검역을 강화한데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 품목별 검출빈도를 보면, 바나나에서 바나나깍지벌레 등 검역해충이 40% 가까이 검출되었으며, 종자류에서 바이러스,묘목류에서 긴꼬리가루깍지벌레, 채소류에서 진딧물류와 노린재류, 목재류에서 나무좀류의 검출빈도가 높다고 밝혀졌다. 화물로 수입된 식물류는 전년대비 16% 증가된 16만8천건이며 이중 2만5천건을 소독하고 2천건을 폐기하여 수입량의 16%인 2만7천건을 검역안전 조치했다.

최근 기후변화 및 해양온난화로 태풍 피해가 급증하면서 이에 대비하기 위한 정부의 기술개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Safe Coast(세이프 코스트)는 이러한 노력의 대표적인 사업으로, 한국해양연구의 연안재해 대응 기술개발사업이다. 정부의 ‘탑 브랜드 프로젝트’로 선정되기도 한 이 사업은 태풍의 강도와 해일의 발생시간, 높이를 과학적으로 예측해, 재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미리 파악하여 인명과 재산피해를 줄인다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세부 개발과제로는 1998년부터 진행해온 일부 과제를 포함한, ‘지구온난화 환경에서 강화되는 태풍해일예측기술 개선 연구’ 등을 정해 2011년까지 연구가 진행되고, 연구비는 180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한국해양연구원 연안방재연구사업단은 이 사업을 통해, “해양재해로 발생하는 막

산업자원부는 내일 오후 대전에서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온라인 카페 ‘친환경담당자들의 모임’에게, 국제 환경규제에 대응한 지식나눔활동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정부는 2006년 1월 개설된 이 카페는 현재 5100여명의 환경관련 실무자들과 함께 하고 있다. 이들은 2007년 7월 환경담당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환경규제 대응 매뉴얼 「환경규제 대응 길라잡이」를 발간했다. 여기에 참여한 회원들은 기업 제품 환경 담당자, 환경경영컨설턴트, 시험분석 기관 연구원 및 정부 R&D 과제 담당자 등 20여명의 실무자들로, 이들의 공동 참여로 450페이지 분량의 환경규제 실무매뉴얼을 발간한 것이다. 이들은 무보수로 집필에 참여했으며, 매뉴얼 역시 무료로 배포하는 등

Inspite of saying 'No need any snow now !', Chungryulsa (Temple) in Jeongeup, Jeollabuk-do (Province), provides awonderful scene after a heavy snowfall in the region recently. The temple was established in April 1963 to pay tribute to the memory of Admiral Yi Sun-sin, a Korean naval leader noted for his victories in sea battles against Japanese tr

Seoul’s river development plan "Hangang Renaissance Project (HRP)" is ready to advance into its second year, since its start of 2006Oh Se-hoon, Seoul City's Mayor started the HRP to turn the Hangang into the city’s most representative attraction instead of just a place for rest and recreation.The HRProadmap has focused onhow the city government intends to turn the river into an easily recognizable

Efforts to contain the spread of oil leaked into the western waters off Taean were nearing an end Thursday, fourteen days after the devastating spill took place, the Coast Guard said.Some thin oil slicks and tar-like clumps were spotted on waters near islands off Boryong, South Chungcheong Province, in air patrols Thursday, but the amount decreased drastically over recent days, Coast Guard officia

발리 로드맵은 교토의정서가 만료되는 2012년 이후의 기후변화 대응체제(Post-2012 체제) 협상의 기본방향과 일정을 담은 협상규칙이다. 이에 따르면 기존 교토의정서상 의무감축국에 해당하는 선진국뿐만 아니라 미국, 개발도상국 등모든 나라가 2012년 이후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2009년 말까지 정하기 위해 협상테이블로 나와야 한다는 것.외교부에 따르면,협상은 선진국과 개도국이 모두 참여하는 ‘협약 트랙’과 기존 교토의정서하 의무를 부담하는 선진국이 참여하는 ‘의정서 트랙’으로 이원화해서 진행될 예정이다(two-track approach). 즉양 트랙 모두 구체적인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및 감축 방법 관련 협상을 2009년말 코펜하겐에서 개최될 제15차 기후변화협약 총회에서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하여2008

조중표 장관대리는 18일방한중인 「호자무하메도프(Hojamuhamedov)」 투르크메니스탄 석유가스천연자원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한ㆍ투 양국간 실질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조 장관대리는 지난 11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1차 한·중앙아협력포럼 및 금년 주투르크메니스탄 한국대사관 개설 등으로 양국관계 발전을 위한주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조 장관대리는 앞으로 양국간 교역 및 투자증진, 고위인사 교류의 활성화,한국기업의 투르크메니스탄 에너지·자원분야 진출 등 우호협력이 보다 강화되어 나갈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하였다.또한, 조 장관대리는 투르크메니스탄 거주 고려인(약 1,000명)이 앞으로도 양국관계 발전에 주요 가교역할을 할 수 있도록 투르크메니스탄정부의 관심과 배려를 요청하였다.한

근로복지공단 임직원 20여명의 사회봉사단원은 충주시 살미면에 살고 있는 10명의 독거노인에게 ‘사랑의 연탄 및 쌀’을 직접 배달했다. 공단 사회봉사단은 이날 가구당 각각 300장의 연탄과 쌀 한 포대 씩 전달하고 따뜻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고 비용은 전 임직원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근로복지공단 김원배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하루 속히 희망의 싹이 트기를 기원하면서 사랑을 담은 연탄 및 쌀을 배달하게 됐다”며, “연말에도 종무식 행사를 사회공헌활동으로 대체할 계획”이라고 말해 ‘나눔’ 경영의 의지를 강하게 보였다. 박선진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선양[대표 김광식]는 2년전 소주에 산소를 녹여넣는 특허공법으로 업계에 새바람을 일으켰던 17일부터 국내최초로 프리미엄급 고급소주인 “보리소주 맥”을 출시한다고 공시했다. “보리소주 맥”은 100% 국산보리를 원료로 하여 빚은 증류식소주를 10년이상 숙성시킨 원액(고주)으로 블랜딩하여, 향이 독특하고 뛰어난 목넘김을 자랑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 제품은 고품격 웰빙소주로서 새로운 개념의 소주시장 개척에 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여진다. “보리소주 맥”은 소주의 급격한 저도주화에 아쉬움을 느낀 애주가의 기호에 부응하기 위해 알콜도수를 21도로 빚었으며, 용량은 수출에 대비하여 국제규격인 375ml로서 기존의 보통소주(360ml)보다 [사진1 보리소주 맥] 다소 양이 많다. 병은 백색 4각

검은 재앙이 태안반도 일대의 바다를 초토화 시키고 있다.가의도~삽시도~호도 주변 해역에 엷은 유막과 타르덩어리가 발견된데 이어, 외연도~태서 해역에 타르덩어리 및 엷은 은백색 유막이 비다위에 둥둥 떠 다닌다. 또 안면도 방포 서방 3~8마일 해상, 대청도 북방 앞바다에도 직경이 0.5-2 센티 전도의 타르 덩어리(Oil Ball)이 산재해 있고, 몽산, 원청 해안가에는 2cm 타르덩어리가 해안을 덮치고 있다. 정부의 안일했던 초기대응이 만들어낸 2007년 최대의 검은 재앙이다. 한편 정부는 오늘도 경비정·방제정을 총동원 안면도, 호도, 나치도 주변 해상에 집중 배치,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유막 및 타르덩어리를 흡착포를 이용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어제 밤 입국한 미국 USCG 태평양소속 기동타격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