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YC 엔터테인먼트)
박진영이 YC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미국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YC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자 프로듀서인 YC(장영찬)는 첫 기획사 프로모션 앨범인 이번 앨범을 계기로 돌아오는 6월부터 Dr. Dre의 드왱파커, Sub Zero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빌보드 앨범 작업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YC측에 따르면,박진영은 릴존, 알켈리, 아웃캐스트 등과 음반 발매 프로듀서 계약을 맺고 임정희, 지소울, 민의 미국 진출 앨범을 작업하고 있다.
한국 사람으로는 최초로 버클리 음대 가스폘 콰이어 앙상블 오디션에 합격하여 활동하기도 한 YC는 빌보드 진출에 대한 인터뷰에서 “빌보드에 진출하는 가수는 많지만. 나의 목표는 빌보드 진출에서 멈추는 게 아니라 한국의 음악, 나아가 아시아 음악의 자존심이 되는 것이라 밝혔다.
국제부 서기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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