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여객선 안전 관리, 보도자료에만 존재?"해명
해수부, "여객선 안전 관리, 보도자료에만 존재?"해명
  • 대한뉴스
  • 승인 2015.05.16 19: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해양수산부는 16일 세월호 사고 이후 재발 방지를 위해 연안여객선 안전관리 혁신대책을 마련하여 차질 없이 추진 중에 있다고 했다.

최근 연안여객선 안전관리 혁신대책구조․구난유․도선 안전관리 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지적에 대해, 해당 사안은 소관 부처국민안전처에서 추진 중인 사항이므로 포함되지는 않았으나, 현재 국민안전처에서 유․도선 안전 혁신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했다.

안전관리책임자 대행업체 위탁으로 인해 선사안전책임회피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비용부담이 어려운 영세 선사를 위해 전문성을 갖춘 대행업체에 위탁 가능하도록 한 것이며, 운항관리자 및 해사안전감독관의 지도․감독을 통해 책임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선박검사를 한국선급이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문제에 대한 대책이 없다는 내용에 대해, 정부선박검사 대행권을 외국과의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금년 중으로 1개 외국기관에 개방하는 것을 검토 중에 있다고 했다.

여객선공영제 도입 계획백지화 되었다는 지적에 대해, 현행 준공영제 운영체계를 개편*하여 공공성 강화를 추진 중에 있으며, 현재 추진 중인 제도개선 효과 등을 고려하여 추후 공영제 도입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했다.

해양수산부출항점검화물․여객관리 강화, 선원의 자질책임성 제고 등의 조치를 적극 시행하고 있으며,운항관리자 증원 및 공공기관으로 조직이관, 해사안전감독관 현장배치(34명) 등을 통하여 빈틈없는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앞으로 세월호 사고 이후 달라진 여객선 안전관리 현황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0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