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 아이모리, 기념일 선물로 인기
LG데이콤 아이모리, 기념일 선물로 인기
  • 대한뉴스
  • 승인 2008.03.12 10: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G데이콤은 자사 사진관련 토털 서비스인 아이모리가 생일, 발렌타인, 화이트데이 등 기념일 선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LG데이콤 아이모리(www.imory.co.kr)는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웹 앨범에 보관, 공유하고 사진 인화는 물론 다양한 앨범 및 팬시상품으로 제작해 주는 사진 관련 토털서비스다.

이처럼 LG데이콤 아이모리가 인기를 얻고 있는 비결은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들을 머그컵, 쿠션, 명함케이스, 자석타일 등에 담아 곁에 항상 간직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9월 선보인 초소형 맞춤 앨범 ‘아이모리 미니앨범’은 기업은 물론 개인들에게도 인기를 얻어 출시 5개월 만에 10만개가 판매된 바 있다.


LG데이콤 아이모리 팬시 및 앨범가격은 1만원에서 3만원선이며, 제작은 아이모리 홈페이지(www.imory.co.kr)에 접속해 ▶상품 선택 ▶본인이 원하는 사진 올리기 ▶주문정보 입력 후 결제하면 된다.

LG데이콤 아이모리 박현 팀장은 “연인, 자녀, 친구의 모습을 항상 간직하고 싶어하는 고객들이 졸업시즌과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생일 등을 기념하기 위해 이들 제품들을 제작하는 사례가 많아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태정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일간대한뉴스 On Line 등록일자 2005년 9월6일 (등록번호 :서울아00037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