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현대종합상사(주)의 분할 재상장을 위한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5월 27일 접수했다.
이와 관련, 존속예정인 현대종합상사(주)는 무역사업 및 자원사업을 영위할 예정이며, 인적분할로 신설될 현대씨앤에프(주)는 브랜드사업 및 신사업 부문을 영위할 예정이다.
분할기일은 오는 10월 1일이며, 존속회사 현대종합상사(주)와 신설회사 현대씨앤에프(주)간 분할예정비율은 0.59 : 0.41 라는 것
신설회사는 현대중공업(지분율 22.4%)외 특수관계인 1인이 30.7%의 지분을 소유할 예정이며, 재상장 예정일은 오는 10월 23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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