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셜텍’ 김종빈 대표, 나노융합산업 선도기업 우수사례로 선정
‘크루셜텍’ 김종빈 대표, 나노융합산업 선도기업 우수사례로 선정
‘나노융합 2020사업’으로 미래 성장동력원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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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5.2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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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인희 기자]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라. 최근 미래부 이석준 제1차관과 산업부 이관섭 제1차관이 나노기업 현장을 방문했다. ‘역동적인 혁신경제의 일환으로 제13회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운영위원회에서 나노기술 산업화 전략을 의결, 나노기업을 방문한 것이다. 2020년 세계 나노시장의 20%를 점유, 나노산업 2대 강국을 목표로 하는 정부에서는 나노기술 기업들을 방문 현장파악은 물론 의견수렴을 통해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에서다.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경제가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창의와 혁신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 역동적인 혁신경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지에 따라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이다. 이번에 방문한 ()크루셜텍은 나노융합산업 선도기업으로 모바일 입력솔루션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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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기술개발로 지문인식사업에 혁신

지난 2001년 설립된 크루셜텍은 초소형 입력장치 OTP(Optical TrackPad)와 새로운 방식의 정전식 터치스크린 TSP(Matrix Switching-Touchscreen Panel)를 세계 최초로 개발, UI 및 소프트웨어와 함께 솔루션 형태로 공급하고 있다. 또한 광학기반 유관 사업인 모바일 플래시 모듈MFM(Mobile Flash Module)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의 최대 경쟁력은 대부분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제품들이기 때문에 항상 세상에 없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선도해 왔다는 부분이다. 미래를 내다보고 한 발 앞서 움직이는 First Mover 정신과 선도

기술을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특허경영이 핵심이자 또한 성장동력인 셈이다. 2002년 기술혁신형기업(INNO-BIZ)으로 출발하여 옵티컬트랙패드 산업자원부 장관상 수상, 휴대기기용 광 입력장치(옵티컬트랙배드) 장영실 상 수상, 교육과학기술부 산학협력 유공 표창장 수상, 세계일류상품 & 생산기업 선정, 중소기업유공자 대통령상 수상, 14회 모바일 기술대상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수상 등 수많은 업적에서 선도기업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방문은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동으로 수행하는 '나노융합2020사업'의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이루어진 것으로, 2012년 나노융합 2020 사업에 처음 참여한 크루셜텍은 특수 소재를 이용한 하이브리드 나노소재를 개발, 이를 플렉서블 터치스크린 및 지문인식 모듈에 적용해 제품화에 성공했다. 특히, 크루셜텍의 지문인식 모듈(BTP)은 최근 모바일 보안 이슈가 중요시되면서 화웨이, 오포, HTC, BBK, 지오니, 팬택 등 국내외 스마트폰 제조업체에 공급되는 등 수출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부 정책에 발맞추어 지속적인 R&D 역량 강화에 힘쓴 결과로 김종빈 대표는 전체인력의 60%R&D인력으로, 매년 10%이상 투자를 하고 있다, “지문인식은 판이 벌려져서 판매 될 수 있도록 하고 그 다음을 준비 중으로 폭넓게 생체인식에 관련된 센서나 모줄, 보안 결제와 관련된 사업을 준비 중이라 밝혔다. 그동안 나노분야를 선도해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 로드맵을 준비 중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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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컬 트랙패드(OTP)기술 접목 편의성 향상

()크루셜텍은 초기, 휴대폰 카메라 후레쉬로 출발하여 터치, 옵티컬, 바이오트랙패드로 발전하여 왔다. 현재 5개 계열사를 두고 있으며 코스닥에 상장하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티에스티 관련 사업에 뛰어들었다가 큰 낭패를 보기도 했다. 지문인식 아이템과 함께 3년 전 과감하게 투자한 것이 실패를 보면서 어려움에 처한 것으로, 지문인식 시스템을 통해 새롭게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 중이다. 김 대표는 잘 나갈 때 차세대 제품을 고민하다 선택한 두가지 아이템 중 하나가 실패하며 급격히 어려움을 겪었지만, 작년부터 스마트폰 붐이 일면서 결제 보안 등에 있어서 좋은 성과가 나타나 회복중이라며, 향후 옵티컬 트랙패드 기술이 부가된 바이오 트랙패드 지문인식 솔루션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제품은 기존 지문인식 센서 기능에 이 회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옵티컬 트랙패드(OTP)기술이 접목된 것으로, H/W는 물론 최적화 연계 솔루션을 함께 제공하여 편의성을 한층 높여준다는 차원에서 벌써부터 주목받고 있다.

기존의 OTP가 가진 다양한 장점에 지문인식 기능을 추가한 BTP는 그 동안 크루셜텍이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 기반의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용성과 고객사의 요구에 맞춘 적합한 디자인 제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세계 최초로 개발한 옵티컬트랙패드(Optical TrackPad)와 모바일 카메라 보조광원인 LED 플래시 모듈, PL 렌즈를를 통해 다양한 전자기기에 최적화된 UI 알고리즘을 제공해온 하드웨어 솔루션과 소프트웨어 솔루션의 '토털 입력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나타낸 것이다. 정부가 강력하게 추진하는 나노융합 2020사업에도 선정될 만큼, 이미 업계의 주목이 시작되었으며 상장기업으로서 주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선을 끌고 있다.

호서대학교내 창업센타에서 5~6명이 시작한 창업,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강소기업으로 성장한 경험과 노하우. 사실 김종빈 대표는 8년 전에 합류하여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대기업 임원으로 있었을 때 보다 지금 CEO로서 근무하는 것에 더 보람을 느낀다고 말한다. “창업자이자 현재 공동 대표인 안건준 대표와는 사실 인연이 전혀 없었는데, 소개를 받아 회사에 오게 되었다. 그 당시에는 회사가 작아서 사실 많은 고민을 했지만, 이런 회사에서 내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하는 마음에 꿈을 가지고 의기투합한 것이라는 말에서, 그 의미를 느낄 수 있다. 아무런 부족함이 없는 대기업 임원의 자리. 주변 동료들조차 만류하는 상황에서 작은 기업을 선택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김 대표는 꿈을 향한 도전을 선택한 것이다. “안건준 대표께서 아기자기하고 디테일해서 회사 곳곳에 그 분의 손이 안 닿은 곳이 없다라고 웃는 모습에서, 거기에 자신의 경험이 녹아들어가 이루어지는 회사성장이 반가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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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에 있어 아직은 갈 길이 멀다는 김 대표는 회사의 본질은 B2B라 말한다. 정부에서 나노를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기업환경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정부에서 건의사항을 말하라고 할 때 우리는 우는 소리를 한 것이 아니라, 정부가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단지 기회를 공정하게 주면, 거기서 이기고 지는 것은 결국 기업의 몫이라는 것이다. 정부가 정책을 세울 때 시장경제에 따른 기업환경 개선을 통해 공정한 경쟁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는 부분이다. 다소간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던 ()크루셜텍. 하지만 세계 최초의 원천기술 개발을 가지고 있기에 김 대표가 말하는 미래 청사진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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