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심천서 사망한 한국인 관련, 외교부의 입장
중국 심천서 사망한 한국인 관련, 외교부의 입장
  • 대한뉴스
  • 승인 2008.03.14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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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외교부 브리핑은 유명환 장관의 중국방문에 대한 모두발언으로 시작되었다,

최근 중국 심천 세관에서 자해소동을 벌인 후 병원에서 사망한 한국인에 대한 질문과 외교부의 답변을 공개한다.

중국언론에서도 보도 되었고 중국 꽝저우 총 영사관에서도 확인 된 사건이었다. 본지 국제부가 이 사건을 질문한 이유는 중국내에서 사망한 한국인 사건의 경우, 외교부의 후속보도가 좀 미흡하다는 생각에서였다.

(외교부 조희용 대변인)

<질문> (대한뉴스 이명근 기자) 최근에 중국에서 사망한 한국인에 대해서 한번 여쭙겠습니다. 최근 중국 심천 세관에서 자해소동을 일으킨 한국인이 모 병원에서 3, 4일 있다가 사망한 것과 관련, 대한민국 광저우 총영사관은 중국공안 쪽에서 협조를 안 해줘 여러 가지 정보 파악이 어렵다고 공식 발표하였는데, 그 후에 사망경위나 구속에 대해서 나온 특별한 자료는 없는지요?

<답변> 그 사건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지 못합니다마는 심천에서 그러한 사건이 일어나서 당초 우리 한국인인지 여부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한국인의 신원을 밝히기 위해서 현지 총영사관이 중국 공안당국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서 한국인임을 밝혀냈고, 가족들께 연락을 드려서 사후 대책이 지금 진행 중이며, 그런 과정에서 현지 광저우 총영사관 및 우리 본부에서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료제공/외교부 공보팀

정리/편집국 국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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