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황교안 신임 국무총리 임명장 수여
박근혜 대통령, 황교안 신임 국무총리 임명장 수여
  • 대한뉴스 -
  • 승인 2015.06.18 21: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윤상천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18일 오후 청와대에서 황교안 신임 국무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전 부처의 역량을 총동원해 메르스 사태의 조기종식을 위해 전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치밀한 메르스 방역 활동을 강조하면서 메르스로 인해 내수가 위축되는 등 메르스 사태의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하고, 국민 불안을 야기하거나 혼란을 가중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도 엄정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또 “새로운 유형의 재난인 전염병 대응을 위해 방역체계 혁신이 필요하다” 라고 말하고 “다음 주 내한하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최고 방역 전문가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전문가들, 그리고 국내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방역체계 개선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경제 재도약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총리가 사회개혁과 부정부패 척결의 사령탑이 돼야 한다고 말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시대적 과제인 공공·노동·금융·교육 등 4대 개혁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국민이 이해하지 못하는 개혁은 성공할 수 없는 만큼 국민들의 이해를 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말하고, 사회개혁과 4대개혁은 지금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적 과제인 만큼 중단 없는 개혁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황교안 신임 국무총리는 메르스와의 싸움은 시간과의 싸움인 만큼 시급한 메르스 사태 극복을 위해 취임식도 미루고 현장 방문과 점검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말하고, 사회개혁과 부정부패 척결 등 국정과제를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1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