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정석 기자] 동서울레스피아(대표 박해천)는 원주시에 천사운동 후원금 1200계좌(1,204,800원)를 전달했다.
ⓒ원주시청
박해천 대표는 “지역주민의 도움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체로서 지역의 대표 나눔운동인 천사운동에 동참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직원들의 뜻을 모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는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후원금으로 법정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차상위 계층 552세대에 매월 13만 원의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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