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정석 기자] 단구․반곡관설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25일 오전 11시 센터 회의실에서 노인종합복지관 등 4개 복지관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노인, 가톨릭, 명륜, 장애인 복지관이 참여하며 상호 유기적 연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긴급지원 등을 협조한다는 내용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교류협력 강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긴급지원 또는 사례관리 대상자 관리, 지역자원 공유 등 제반 업무에 대해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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