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더마펌 뿌리는 보톡스 화장품 ‘BIOTOX’ 해외 10개국 동시 런칭
(주)더마펌 뿌리는 보톡스 화장품 ‘BIOTOX’ 해외 10개국 동시 런칭
  • 대한뉴스 -
  • 승인 2015.06.29 18: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 전승민 기자]

(주)더마펌(대표이사 차 훈)이 독창적인 DSC공법과 현대과학을 접목시켜 만든 제품인 ‘바이오톡스(BIOTOX)’를 런칭하여피부 늘어짐이나 주름으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의주목을 받고 있다.

‘DSC 공법(Derma System Cell peptide)’은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이뤄낸 성과로 생약성분에서 단백질을 효과적으로 생성시키고 천연물의 유효성분을 Cell Peptide를 만듦으로써 일반 한방 추출물의 장점과 과학기술을 융합시킨 더마펌의 핵심 기술이라고 밝혔다.

‘바이오톡스’는 Botox like Peptide 라고 불리는 아세틸헥세펩타이드-8과 EGF(표피재생세포인자), IGF(세포성장인자)를 포함한 5가지 펩타이드 성분 및 연꽃 줄기세포 배양액, 하수오추출물 등 13가지 천연 생약성분을 엄선 후 DSC공법으로 가공하여 만든 원료를 함유, 이 특수원료들이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주름완화 및 피부미백에 도움을 준다.

특히 주성분인 ‘펩타이드’가 피부 속 콜라겐과 Elastine의 생합성을 증가시켜 피부 탄력 및 주름개선의 효과 뿐 아니라 혈액순환을 촉진, 주름을 완화하고 탄력을 회복시켜 피부의 건강과 젊음을 유지시켜준다고 밝혔다.

바이오톡스 제품의 상세 상품구성으로는

▶바이오톡스 앰플(step1) - 얼굴과 목 전체에 뿌려주어 리프팅과 탄력을 부여하는 제품으로 아세틸헥사펩타이드-8, EGF, IGF, 연꽃 줄기세포 배양 추출물, 펩타이드 등의 성분이 주름을 효과적으로 개선해주며 피부를 촉촉하고 맑게 해준다.

▶바이오톡스 세럼(step2) -눈가, 입가 등에 발라주는 주름부위 전용제품으로 EGF, IGF, 5가지 펩타이드 및 17가지 아미노산과 천연 생약 성분 등을 함유하여 주름개선효과를 단시간에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고기능성 세럼이다.

▶바이오톡스 크림(step3) - 고보습의 영양과 수분을 함유한 크림으로 앰플, 세럼과 함께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며 피부 재생 및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 Biotox ⓒ더마펌

(주)더마펌(www.dermafirm.kr)은 2002년 설립 후 여드름용 제품, 아토피크림, 병원용 특수 앰플, 고기능성 화장품 등 효능 및 효과가 우수하고 피부에 안전한 제품을 만들었으며 또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미백 화장품 조성물' 특허등록(등록번호 10-1028238)을 취득, ISO CGMP 22716, 9001, 14001 등의 인증 받아 동남아는 물론 미국, 유럽시장까지 진출하여 2015년 중소기업청이 선정한 수출유망기업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 ISO22716 ⓒ더마펌

이어 브랜드 ‘DERMAFIRM’과 ‘LABO DE DERMAFIRM’, ‘Pure & kure’ 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DERMAFIRM’은 국내 전국 3천여 개의 병, 의원에 납품되어 안전성 및 효능을 인정받은 코스메슈티컬(Cosmetic+Pharmacetics) 화장품 이다.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결정, 소재개발 연구소와 재형 개발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기도 한 (주)더마펌은 아시아 시장과 유럽시장에 연이어 진출하며 한국 코스메슈티컬화장품 업체로써의 역량을 높이고 있다.

현재 세계 13개국과 성공적인 수출계약 및 납품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건 물론 최근 ‘2015 이태리 볼로냐 Cosmoprof 전시회’에 참가하며 프랑스와 독일의 회사들의 적극적인 러브콜을 받는 등 세계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넓히고 있다.

마지막으로 차 훈 대표는 자사의 화장품 철학을 묻는 질문에 “기본 경영이념인 ‘10free’ 철학으로 파라벤, 벤조페논 등 유해 물질을 無첨가한 사랑하는 내 가족에게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좋은 화장품을 만들겠다”고 답했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내믹코리아(등록번호:서울중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