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타이페이 대표부 유명랑(중국명/리우.밍.리앙) 공보관은 한국의 산을 좋아한다.
특히 북한산 백운대는 명산중의 명산이라고 말한다.
항상 북한산을 오르는 유 공보관은 중국을 정확히 알려면 먼저 대만 부터 알 것을 주장한다.
한예도 한자도 정식문자인 '번체자'를 알면, 현재 중국에서 쓰는 '간체자'도 이해가 빠르다는 것이다.
이제 한국의 5대 교역국의 하나인 대만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할 때가 아닌가 한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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