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내일의 밑거름, 디딤씨앗통장
밝은 내일의 밑거름, 디딤씨앗통장
“디딤씨앗을 심으면 행복나무가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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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7.0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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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소외계층 아동들의 자립을 도와주기 위해 시행중인 디딤씨앗 통장 후원자를 연중 모집하고 있다.

디딤씨앗 통장사업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빈곤의 대물림을 예방하고자 성인이 되어 사회 진출 후 학자금과 창업지원, 주거비 마련 등 아동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자산형성 지원사업으로, 매월 아동이 보호자나 후원자의 도움을 받아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월 3만원 이내에서 도에서 동일한 금액을 지원해주는 아동자립을 위한 빈곤아동 예방 정책이다.

도내에는 1,731명이 디딤씨앗 통장사업에 가입되어 1인당 평균 36,940원을 적립하고 있으나,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1,379명의 아동만이 저축을 하고 있으며 352명의 아동이 적립을 못하고 있는 실정임에 따라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어줄 수 있는 많은 관심과 후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후원을 희망하는 경우 제주시 주민복지과(710-2682), 서귀포시 여성가족과(760-6448),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753-3703)로 신청을 하면되며, 후원금은 법정기부금으로 법인기부자는 소득금액의 50%, 개인기부자는 소득금액의 100%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2014년에 직원들의 월급 중 일부를 모은「봉급우수리 제도」모금액 5백만원을 2회에 걸쳐 503명에게 지원하였고, 도청 소속 여성공직자회에서는 바자회 수익금 5,690,000원 전액을, 농협중앙회 서귀포시지부에서 아동 75명에게 3,000천원을 후원하여 개인당 4만원을 지원 하는 등 ‘두배의 희망, 두배의 나눔’을 실천하였고, 지난 5월에는 도내 디딤씨앗통장 적립아동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미적립 아동 500명에게 지원하였다.

나눔의 크기만큼 우리 아이들의 꿈도 커질 수 있음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나눔 동참으로, 아이들이 자신의 길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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