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초기에는 월 500대의 판매를 목표로 하며 가까운 시일 안에 월 1,000대를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도입 차종은, 프리우스, 캠리, 캠리 하이브리드, RAV4, 의 3모델. 그 중에서도 프리우스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대표하는 차종으로 CO2배출량 감소, 자원절약 등 지구환경을 배려하면서도, 자동차 본래의 매력인 주행의 즐거움도 함께 추구하여 차와 사람, 차와 사회, 나아가 지구와의 조화를 지향하여 개발한 혁신적인 세단이다. 지난 1997년 처음으로 상용화에 성공한 프리우스는 2008년 1월말까지 약 94만대가 판매되었다.
토요타는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작년부터, ‘연구개발’, ‘물건 만들기’, ‘사회공헌’의 3분야에서 ‘서스테이너빌러티’를 추구하는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그 활동의 일환으로써, 한국토요타에서도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이 교통안전활동을 추진키로 결정하였으며 한국에서 신뢰받는 훌륭한 기업시민을 목표로, 향후에도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정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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