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20일 오후, 중.영문 홈페이지의 존속가치를 여부를 묻는 본지의 질문에 답변을 했다.
50시간만에 나온 문화부의 답변에 따르면, 현재 중.영문 홈피의 방문자수는 증가세에 있다고 밝히며, 해외동포들이 한국문화를 소개하는등 자료활용도가 많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본지 국제부에서는 다시 e-briefing을 통해, 중.영문 홈피 방문 네티즌 수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가 있는지 없는지..그리고 있다면 2007년 총 방문객수를 밝힐수 있는지의 여부를 물었다.
한편, 지난 화요일 본지 국제부는 문화부 영.중문 홈피의 부실관리등에 관해 e-briefing(ebrief.korea.kr)을 통해 질문을 한 바 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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