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명물 '사쿠라'/벚꽃 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 되었다.
최근 일본 기상청의 계절 예보에 의하면 서일본부터 도호쿠지역까지의 앞으로의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전망이다.
이로 인해 올해의 벚꽃은 서일본과 동일본 등에서는 평년수준이거나 좀 더 빨리 개화 및 만개 하겠으며, 도호쿠지역에서는 평년보다 빠를 전망이다.
여현미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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