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국민들은 유엔가입문제보다는 경제쪽에 관심을 더 드러냈다.
이번 총통선거와 병행한 국민투표에서, '대만 명의의 유엔가입안'과 '중화민국 명의의 유엔복귀안' 은 투표율이 과반수를 넘지 못해 부결되었다.
주한 중화민국대사관(일명/주한 타이페이 대표부)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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