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ti Kim, 꿈의 여정 50년 칸타빌레
Patti Kim, 꿈의 여정 50년 칸타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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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3.2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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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중가요계의 여왕 패티 김(Patti Kim)이 데뷔 50주년을 맞아 오는 4월30일부터 대 공연에 들어간다.

Patti Kim은 오늘 조선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꿈의 여정 50년 칸타빌레’의 출정식을 가졌다.


주최 측인 PK production에 의하면, 이번 Patti Kim의 공연은 4월3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출발하여, 26일에는 목포, 5월10일에는 수원공연을 갖고, 이어 대전,고양,부산,전주,제주등 전국 순회공연을 한다는 것.


Patti Kim은 기자들과의 대담을 통해, 인생의 마지막이 될 50주년 콘서트를 준비하게된 배경, 그리고 가수로서의 꿈과 열정 등을 털어놓았다.

특히 그녀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자신의 히트 곡 ‘이별’을 매우 즐겨듣는것 같다며, 기회가 닿는다면 평양 공연을 추진하고 싶다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


Patti Kim, called 'Living legend in Korean popular music' today held a press conference at Westin Chosun hotel regarding a Giant-concert for 50th anniversary of her debut.


'I will forever leave as a singer, loving aspiration for music. because, I dare to say, Sing a song is my destny' she said.

'Wondering if its opportunity can be made or not, I want to have my own concert for North Korea's people' she added.

According to PK Production Co, the organizer of this Giant-event, Patti's concerts would be made firstly in Seoul, including provincial performances in Korea.

'Considering that overseas Koreans still have loved Patti's songs, we plan to launch her last dream in many different countries' said PK Production.


Meanwhile, today's friendly talks had more than 100 reporters, and vigorous Q&A session was followed.


국제부 이명근 기자/외교부 및 문화체육관광부 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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