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햇살에 내 피부를 맡기다(?)
봄날 햇살에 내 피부를 맡기다(?)
정영미 원장의 특별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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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3.2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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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기나긴 겨울이 지나가고 따사로운 봄 햇살이 드는 4월이 다가왔다.

움츠렸던 마음과 몸이 활기를 띠고 몸이 근질근질 해지는 4월! 하지만 봄이 마냥 좋은 것 만은 아니다. 피부는 여름햇빛보다 봄 햇빛이 안좋다는 이야기도 있다. 봄에 피부 관리를 잘해야 일년내내 건강한 피부를 유지 한다는 사실을 알아 두자.

숙대역앞에서 피부관리전문점을 운영하는 피부전문가 정영미 원장의 특별한 봄철 피부관리 노하우를 제시했다.

 

봄의 햇살은 자외선 자수가 갑자기 높아지고 중국에서 불어온 황사와 꽃가루까지

피부를 괴롭히는 불청객 등장이 잦은 때이다. 겨울동안 숨어있던 기미, 잡티, 주름, 여드름이 봄꽃을 피우듯 올라오게 된다. 이때 우리 피부를 그냥 방치하게 된다면 상상할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봄철 피부관리는 무엇보다도 꾸준한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수분크림을 듬뿍 바르기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피부가 건조해지게 되면 기미나 주근깨 여드름 같은 트러블이 다시 올라 오기도 하고 새로 생성 되기도해 많은 여성들의 고민거리가 됩니다.

 

우리몸에 빠르게 수분공급을 해주는것도 잊지 않아야합니다.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마신다거나 비타민 C가 함유된 과일과 야채를 많이 드시는것도 도움이 되실 수 있고 피부에는 직접적으로 수분크림을 듬뿍 발라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당기고 거칠거칠해지고 푸석해진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봄철에는 본인이 느끼는 피부의 느낌보다 더욱 당기고 건조해지므로 잔주름이 급격하게 일어나게 되는 요인이 됩니다. 그러므로 아이크림과 립크림 같은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어야 잔주름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자외선차단제를 꼭 바르는 것입니다. 자외선 차단에 가장 좋은 방법은 자외선차단제를 꼭 바르고 외출하셔야하며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때도 자외선이 가장 많이 내리쬐는 눈밑이나 광대뼈 부분은 자외선차단제를 2겹 3겹 덧 바르시는것도 기미나 색소 침착을 예방할 수 있는 포인트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봄철 피부관리 필수 3요소는 청결한 세안, 충분한 수분공급, 자외선차단제를 바를것을 권하며 여기에서 한가지 더 추가해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자

박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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