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인희 기자] 교육부와 이 달의 스승 선정위원회(위원장 김정호)는 8월의 스승으로 ‘홍인표 선생님(67세, 1948년생)’을 선정하여 확정 발표했다.
교육부는 스승 존경 풍토 조성과 교원 사기 진작을 위하여 학교 현장에서 오랜 기간 묵묵히 교육에 임하고, 제자들에게 존경 받는 퇴직 선생님의 미담사례를 매 월 발굴하여 모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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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인희 기자] 교육부와 이 달의 스승 선정위원회(위원장 김정호)는 8월의 스승으로 ‘홍인표 선생님(67세, 1948년생)’을 선정하여 확정 발표했다.
교육부는 스승 존경 풍토 조성과 교원 사기 진작을 위하여 학교 현장에서 오랜 기간 묵묵히 교육에 임하고, 제자들에게 존경 받는 퇴직 선생님의 미담사례를 매 월 발굴하여 모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