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박경미 기자] 란제리 샹티(CHANTY)가 오는 8일 ‘프리미엄 에센셜’ 콜렉션의 첫 가격 인하 전을 진행한다.
롯데홈쇼핑 단독 브랜드인 샹티는 지난 3월 론칭 이후 고급스러운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톱 모델 야노시호를 뮤즈로 발탁해 고공행진 중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그 동안 샹티에서 보여준 고객의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롯데홈쇼핑의 매주 토요일 고정 특집 방송인 플레이샵에서 파격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베이지 스킨, 리얼 스킨, 태닝 스킨, 클래식 화이트, 코르셋 블랙 총 5가지 컬러로 구성된 ‘프리미엄 에센셜’은 디자인뿐 아니라 아름다운 가슴라인을 살려줄 고밀도 몰드와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 감으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또한 몰드 아래 쪽에 공기가 순환할 수 있도록 설계한 에어홀(Air Hole)은 무더운 여름 쾌적한 착용 감을 유지해 준다.
샹티의 ‘프리미엄 에센셜’은 쾌적한 착용 감을 뽐내는 여름 시즌 필수 아이템. 특히 론칭 후 처음으로 5만원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니 똑똑한 기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란제리를 찾고 있던 여성이라면 놓칠 수 없는 기회.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샹티를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첫 가격 인하 전을 준비했다”며 “많은 고객들이 여름철 필수 아이템을 파격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즐거운 쇼핑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샹티의 ‘프리미엄 에센셜(Premium Essential)’은 8월 8일(토) 오전 10시 25분에 롯데홈쇼핑 플레이샵에서 방송되며, 샹티 공식 홈페이지(www.chanty.co.kr) 또는 롯데홈쇼핑 공식몰(www.lotteimall.com)에서도 진행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