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궁전으로 변신하는 군산예술의전당!!
얼음궁전으로 변신하는 군산예술의전당!!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아이스발레단 내한공연 “신데렐라 ”
  • 김성호 기자 dhns777@naver.com
  • 승인 2015.08.09 17: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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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성호 기자] 올 여름 군산예술의전당이 얼음궁전으로 변신한다.세계 유일의 아이스 발레단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아이스발레단을 초청해 오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신데렐라’를 총 3회 공연한다.

ⓒ군산시청

 

정통 클래식 발레와 빙상 스포츠의 꽃, 피겨 스케이팅을 결합한 아이스발레는 오락성 짙은 아이스 쇼와는 다르다. 정통 발레 동작과 친근한 스토리가 전제된 다양한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피겨스케이팅의 점프, 회전 등의 기술을 접목해 발레 공연의 우아함과 함께 역동적이고 화려한 기술을 선보인다.

 

무대 또한 특별하다. 세트 설치가 제한적인 아이스링크가 아닌 공연장에 아이스 링크를 설치하여 세트, 음향, 조명의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을 위해 세계적 피겨스케이팅 스타 김연아의 공연을 다수 진행해온 한국 최고의 아이스링크 제작팀과 협업하여 특별 공법으로 30시간 만에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 무대를 아이스 링크로 탈바꿈시킨다.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은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전직 피겨 스케이팅 챔피언들과 각종 국제 대회 우승자들을 영입했다. ‘빙상 위의 연인’으로 사랑 받는 콘스탄틴 보얀스키와 러시아 3대 발레리노로 불리는 콘스탄틴 라사단은 대표적 스타이다. 엄격한 정규 발레 클래스와 판토마임, 극 연기 등 트레이닝을 통해 검증된 단원들이 정통 클래식 발레와 피겨 스케이팅이 완벽하게 조화된 무대를 선사하며, 아름다운 음악과 동화 속 친근한 스토리와 함께 토슈즈 대신 스케이트를 신은 무용수들이 익숙한 캐릭터로 등장해 익살스러운 안무와 화려한 기술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군산예술의전당 관계자는 "군산에서 최초로 공연하는 아이스발레는 화려한 의상과 소품,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의 독보적인 춤과 연기는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것"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군산시와 OCI(주)가 문화복지를 위한 공동기획으로 진행해 타지역에 비해 저렴한 티켓금액으로 운영되며 인터넷 예매는 티켓링크와 금강방송, 현장 예매는 우리문고와 동아서적에서 이루어지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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