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015년 하반기 돼지 소모성질병 검사 본격 추진
제주도, 2015년 하반기 돼지 소모성질병 검사 본격 추진
돼지 소모성질병 검진 강화로 생산성 Up !
  • 임청경 기자 dkorea222@hanmail.net
  • 승인 2015.08.22 14: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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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임청경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소장 김종철)에서는  세계 각국과의 FTA 협상, 무더위로 양돈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에 대하여 무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되는 8월말부터 돼지 소모성질병에 대한 맞춤형 방역 컨설팅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농가의 생산성 및 소득 증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돼지 소모성질병 모니터링 검사는 양돈농가의 돼지 소모성질병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 등 혈청검사(9종)와 질병검사(3종)를 실시하는 농장내 사육 돼지의 전반적인 건강검진 사업으로, 돼지의 질병 발생률이 높은 9~11월 사이 환절기를 대비하여 호흡기 질환을 중심으로 신속한 검사와 더불어 혈청검사의 분석과 컨설팅 수의사와 연계하여 사양·환기에 중점을 두고 양돈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게 된다.

 

한편, 이 사업은 2009년부터 년 2회 농장내 사육돼지에 대해 사육단계별로 검사를 실시하여 해당농가의 컨설팅자문단과 함께 돼지 소모성 질병관리와 더불어 돼지 사양관리·환기 등 농장내 근본적인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분석·진단하여 농장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방역지도를 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동물위생시험소 관계자는 "양돈농가와 컨설팅 자문단과의 긴밀한 업무 공조 체계로 주요 양돈질병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및 검사 결과 분석 등을 통한 사후관리도 병행 추진하여 양돈농가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장 피드백 시스템을 강화해 나가고, FTA 시대 도내 양돈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하여 연차적으로 양돈농가 질병관리 지도 사업 확대 및 농가 질병 지도를 역점시책사업으로 추진 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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