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에 대한 국민 불안감 대폭 감소
'학교폭력'에 대한 국민 불안감 대폭 감소
국민안전처, 2년간 국민안전 체감도 분석결과 발표
  • 이영목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5.08.24 1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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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이영목 기자] 지난 2년간의 국민안전 체감도 분석결과, 올해 6월에 일반 국민들이 학교 폭력에 대해 “안전하지 않다”고 응답한 ‘불안감’ 비율이 조사 시작시점(‘13.7월) 대비 29%P 감소한 39.6%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고생 대상 결과에서도 불안감 비율이 올해 6월에는 29.3%로 나타나 ‘13.7월에 비해 대폭 감소(27.4%P↓)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8월 12일 16:00 안전정책조정회의를 개최하여 위와 같은 내용의 「국민안전 체감도 분석결과」를 발표하였다. 그간 반기별로 국민안전 체감도 결과를 공표해왔으나, 이번 발표는 조사시작 2년을 맞아 사회전반 및 4대악에 대한 체감도 추이를 분석하고 향후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2년치를 종합하였다.

 

또한, 대국민 안전교육 추진실적 및 향후계획에 대해서도 지자체, 교육청 관계자, 민간전문가 및 시민단체 등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민안전처를 포함한 5개 부처에서 안전교육 추진실적 및 향후계획을 보고하고, 지자체‧교육청‧민간전문가와 함께 안전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이와 함께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은 이 자리에서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은 안전의 생활화‧습관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며, 관련 정책들이 체계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각 부처에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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