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WTO와 함께한 2008년 한국관광총회, 충청북도 관광 도약의 해 전기 마련
UNWTO와 함께한 2008년 한국관광총회, 충청북도 관광 도약의 해 전기 마련
  • 대한뉴스
  • 승인 2008.03.2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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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사장 오지철)와 충청북도(도지사 정우택)가 공동으로 개최한 “2008 한국관광총회”가 “관광산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 하에 3월 26-27일 양일간, 충북 청주 라마다플라자호텔에서 개최 되었다. 올해 처음으로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후원으로 개최된 한국관광총회에는 많은 해외 저명 연사가 참가하여 국제적인 관광회의로 자리매김 하였다.

이번 총회는 등록자가 총1,500여명으로 집계되는 등 양적으로도 주목할 만하지만,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들로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아 질적으로도 성공적인 총회였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27일 개막식은 김안식 작가의 특별공연 ‘빛의 오케스트라’로 시작되어 한국관광공사 오지철 사장의 개회사, 주최지자체인 충청북도 정우택 도지사의 환영사가 이어졌고, 아시아 태평양 관광협회(PATA) 피터 드 용(Peter de Jong) 회장이 기조연설자로 참가해 ‘기후변화와 관광’을 주제로 관광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였다. 개회식에는 전국 각지에서 자리를 함께한 관광인들이 올 한 해 관광산업의 발전을 모색하고 관광인들에게 네트워킹의 기회가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한국관광총회의 모태인 PATA 한국지부 정기총회를 포함하여 지자체 우수관광정책사례 발표회, 온라인 관광시장의 현재와 미래, 내륙의 섬 충북관광의 국제화 방안, 크루즈산업과 한국관광, 관광정책의 현안과제 및 대응전략 등 다양한 세션을 통해 한국관광산업발전을 위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특히, 청년실업 문제 해소와 고용창출을 도모코자 개최된 대학생 관광업계 취업박람회에서는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해 카지노, 여행사, 크루즈, 호텔 등 관광 및 컨벤션산업 관련 23개 기관(업체)이 참가하여 관광학과 전공학생이나 관광업계에 취업을 희망하는 전국의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행사 1일차인 3월 26일에는 컨벤션아카데미와 컨벤션산업 관련 세미나를 통해 컨벤션산업의 발전방안이 논의되었으며, UNWTO 특별 세션에서는 ‘목적지 브랜드 전략(Destination Brand Strateties)'을 주제로 효과적인 관광브랜드마케팅 방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발표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기대를 충족시켰다.

해외여행업자와 국내 관광 업체간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해외 20여개 업체와 100여건의 상담이 진행되었다. 국내 업체들은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한국 시장에 관심있는 바이어들에게 다채로운 한국 관광 매력을 소개하고 한국관광의 상품화를 도모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총회 공동주최자인 충청북도는 동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6월 22일-25일로 예정된 2008 한중일 관광장관회담 개최 준비에도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김남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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