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모두 좋은 물을 먹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로 먹는 물은 브랜드나 저가의 생수를 선택한다. 생수가 모두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생수병의 성분표를 보면 칼슘,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불소 등 각자의 차이를 보이며 미네랄 함량은 비슷하다.
이런 성분을 함유한 물을 생수라고 부른다. 이런 생수 시장에 각종 미네랄은 물론 희귀 원소인 셀레륨, 바나듐, 규소를 함유한 프리미엄생수를 출시하며 단숨에 약국 시장에 진출한 업체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프리미엄생수가 취수되는 지역은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치악산과 백운산이 만나는 해발 350m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는 건강한 소나무가 많고 마사토와 화강암, 연옥으로 이루어져 있어 천연 필터과정을 통과한 깨끗하고 사람 몸에 좋은 각종 미네랄이 적당량 함유되어 있는 생수가 생산된다고 한다.
이 생수의 이름은 로미겐이며, 함유된 성분 중 셀레륨은 푸른빛의 마법, 기적의 원소로 불리며 항암효과, 항산화작용, 심혈관 질환예방, 당뇨병 치료에 도움을 주는 물질이며, 바나듐은 당뇨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동맥경화 예방 및 세포 대사에 필수적이며 고지혈증 개선에 도움을 주는 물질이라고 하며, 규소의 경우 치매예방 및 개선에 효과가 있으며 탈모 및 손발톱이 갈라지는 현상을 억제하고 노화를 방지하며 칼슘보다 뼈 강화에 좋은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이와 같은 좋은 성분으로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아 중동의 두바이, 중국, 일본, 등 에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그 외 여러 국가와도 수출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철저한 수질검사와 여러번의 수처리 과정을 거치고 5번의 uv살균으로 안전하게 마실 수 있는 로미겐워터는 우리 몸과 같은 약알칼리성의 물로 산성화 되기 쉬운 현대인들의 생체 밸런스를 맞춰주고 활성 산소의 배출을 촉진시켜 주는 좋은 물로 평가 받고 있다.
사람이 좋은 물만 가려 마셔도 각종 질병이 80%이상 예방이 된다고 하니 이제 나와 내 가족이 마시는 물은 어느 지역 어떤 환경에서 취수한 물인지 물에 함유된 성분은 무엇이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 우리 몸에 도움을 주는 좋은 물의 선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