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8월 31일(월) 오전 11시에 「부산 일자리창출 노사민정 한 배에 품었다」 행사에 참석하여 부산지역 노사민정 상생고용 협약에 참여하는 노사민정 관계자를 격려할 예정이다.
이기권 장관은 격려사를 통하여 노동개혁을 위해 지역 노사민정의 “현장 실천”이 중요함을 강조하고,지역 노사민정협의회가 일자리창출과 선진노사문화 정착을 확산시킬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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