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멤버 박명수, 무인도 이어 지구 끝에서 극한의 라면 먹방 폭소
무한도전’ 멤버 박명수, 무인도 이어 지구 끝에서 극한의 라면 먹방 폭소
‘지구 최남단 신라면’ 만나
  • 나윤영 기자 dbsdud8@nate.com
  • 승인 2015.08.30 19: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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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나윤영 기자] 올해 10주년을 맞은 MBC ‘무한도전’의 인기가 여전히 뜨겁다. 최근 방영된 ‘무한도전-영동고속도로 가요제’ 편은 방송 직후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국민 예능 프로그램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다양한 볼거리 중에서도 '무한도전’만의 재미 요소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먹방. 자타공인 예능 식신 정준하를 비롯해 유재석, 박명수, 정형돈 등 무한도전 멤버들은 극한 상황에서 벌어지는 먹방으로 웃음을 선사하고 보는 사람들의 침샘을 자극하며 인기를 끌어왔다.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쳐

 

지난 5월에는 ‘무한도전’ 10주년을 기념하는 ‘무인도 2015’ 특집에서 멤버들이 허기를 채우기 위한 마지막 미션으로 짜장라면인 농심 짜왕을 끓여먹는 장면을 처절하게 연출해 화제를 모았다. 애절한 먹방으로 식욕을 자극해 방송 직후 온라인에서는 짜왕의 맛과 식감 등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다.

 

무한도전은 무인도 짜왕 먹방에 이어 지구 최남단에서 신라면 먹방을 선보였다. 29일 저녁 방송된 MBC '무한도전-배달의 무도' 편에서는 박명수가 지구 최남단 칠레 푼타 아레나스에 직접 방문해 한국에 있는 가족들의 마음이 담긴 집밥을 배달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사연 신청자의 아버지가 운영하고 있는 푼타 아레나스 '신라면 집'에 집밥을 배달하러 간 박명수는 스태프들과 함께 40시간에 걸친 고된 여정을 잊게 해주는 뜨끈하고 얼큰한 라면 한 그릇의 호사를 누렸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박명수, 무인도에서는 짜왕, 지구 끝에서는 신라면 먹방이라니 정말 극한 먹방이다”, "지난번 짜왕 때도 그렇고 이번 신라면도 정말 맛있어 보인다", “한국에서 가장 먼 땅에서 먹는 신라면 맛이 어떨지 궁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6년 출시된 농심 신라면은 국내 1등을 넘어 세계 일류 상품으로 도약하고 있는 제품이다. 지난해까지 국내 신라면 누적판매량은 약 240억 개에 이르며, 이는 일렬로 세우면 지구를 약 108바퀴 돌 수 있는 양이다. 1987년 첫 수출 후 90여 개국에서 판매되며 국내외에서 연간 약 7,000억원의 판매고를 올리는 식품한류의 선두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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