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업계들이여, FIT 를 잡아라 !
여행업계들이여, FIT 를 잡아라 !
  • 대한뉴스
  • 승인 2008.03.2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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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즉 자유여행객 유치가 국내 관광객 인바운드 해법의 열쇠가 되었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오지철)는 외국인 개별자유여행자 유치 증대를 위해 핵심 인바운드 시장인 일본과 미국을 중심으로 개별자유여행(FIT) 시장조사를 실시하고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관광공사에 의하면, 방한 외래객중 가장 많은 비중(35%)을 차지하고 있는 일본의 경우 전체 방한일본인의 70% 이상, 순수관광목적 방문 일본인의 60% 이상이 FIT 여행자인라는 것.

이들은 해외여행 경험이 많은 숙련된 해외여행자로서 패키지 여행객에 비해 상대적으로 한국방문 경험이 많고 재방문 의사도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방한 일본인 FIT 여행객은 식도락/미용을 중심으로 한 ‘도시관광’을 즐기고 있으며 시티투어 및 문화체험투어, 식도락, 미용 등 현지 옵션투어에 대한 관심이 높고, 남성의 경우 지방관광에 대한 관심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06년 아시아지역을 여행한 630만명의 미국인 여행자중 10% 정도인 약 63만명이 한국을 방문하였는데, 전체 방한 미국인의 94%, 순수관광목적 여행객의 87%가 FIT로 것으로 나타났다.

FIT(Foreign Independent Tourist)란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여행을 즐기는 외국인 여행자’를 의미하는데 이는 여행사에 의해 사전에 모든 일정과 숙소, 식사, 교통편 등이 결정되는 풀 패키지 여행객과 대비되는 개념이다.

국제부서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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