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노크시 대표단 원주-로아노크 자매결연 50주년 기념방문
로아노크시 대표단 원주-로아노크 자매결연 50주년 기념방문
  • 이영목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5.09.12 15: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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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이영목 기자] 지난 1965년 1월 21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원주시와 미국 버지니아주 로아노크시가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가운데 로아노크시 대표단이 13일부터 19일까지 6박 7일 동안 원주시를 방문한다.

 

1993년 원주시를 방문했던 로아노크시장 데이빗 알렌 바워즈 (David Allen Bowers)외 로아노크시 관계자, 버지니아 텍 카릴리온 의과대학장 및 의과대학 교수, 보건과학대학 총장, 로아노크-원주자매위원 등 총 11명 (남 3, 여8) 으로 구성된 로아노크시 대표단은 자매결연 50주년 기념식을 축하하고, 다이내믹 댄싱 카니발 개막식에 참석 관람하는 등 다채로운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2010년 10월 12일 연세대 원주의과대학과 로아노크시에 설립된 버지니아텍 카릴리온 의과대학과의 학생 및 교직원 교류 협약이 맺어진 이후 활발한 교류활동이 이어지고 있으며, 그로 인해 의과대학 관계자들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및 원주의과대학 그리고 신촌 세브란스병원을 방문하게 된다.

 

이번 원주-로아노크시 자매결연 50주년 기념행사는 내·외빈 등 70여명이 참석하여 반세기의 우정을 축하하고, 그동안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교류와 협력의 역사를 다시 만들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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