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아이콘(iKON) 2015 가을·겨울 화보 공개
네파, 아이콘(iKON) 2015 가을·겨울 화보 공개
자유로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 표현
  • 양현옥 기자 yho0510@hanmail.net
  • 승인 2015.09.14 11: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양현옥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대표 박창근)가 2015년 하반기 가장 주목 받는 신인 남성 그룹 아이콘(iKON)과 함께 촬영한 2015 F/W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은 아웃도어 웨어를 다양하게 믹스 앤 매치한 아이콘 멤버들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네파

 

이국적인 풍경의 마을을 배경으로 촬영한 이번 화보는 도시 속에서도 아웃도어 활동을 하면서 내면으로부터 자유가 표출되는 ‘이너 시티 아웃도어(Inner City Outdoor)’를 컨셉으로 촬영된 것으로, 아이콘 일곱 멤버의 톡톡 튀는 개성과 함께 스타일리시한 감각이 표현됐다.

 

아이콘은 패딩 재킷과 트레이닝 웨어 등 아웃도어 웨어를 믹스 앤 매치 하여 자유롭고 스타일리시한 아웃도어로 재탄생시켰다. 특히 일곱 멤버의 스타일링 감각이 빛났다. 아이콘은 후드 풀오버, 쇼트 팬츠, 청바지, 청재킷, 스니커즈 등 캐주얼한 느낌의 다양한 제품을 레이어드 하는가 하면 트레이닝 팬츠를 롤업 하는 등 힙합 웨어의 스타일링 방법을 아웃도어에 접목했다.

 

아이콘이 착용한 경량 패딩은 기존 패딩에 활동성을 강화해 가을겨울 환절기에 가볍게 걸치기 좋은 제품이며, 사파리 스타일의 패딩 재킷 및 퍼 트림 후드 재킷은 기능성과 더불어 스타일도 함께 살려 겨울철 도심 속에서 착용하기 좋다.

 

네파 마케팅본부 정동혁 상무는 “아웃도어는 두껍게 단벌로만 입는다는 생각을 하기 쉽다. 하지만 연출하기에 따라서 캐주얼하게도, 스타일리시하기에도 얼마든지 입을 수 있다”며 “네파와 아이콘이 함께 제안하는 자유로운 아웃도어 스타일링을 통해 이번 가을겨울 따뜻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