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여권의 시대가 열렸다. 위조가 불가능한 최첨던 칩을 내장한 전자여권을 최근 유명환 외교부 장관이 발급 받고 있다. 올 하반기부터는 모든 국민들에게 발급된다.
국제부 서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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