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현대미술협회가 주최한 ‘제27회 대한민국 현대미술대전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윤정희(여·55·춘천시후평3동)씨가 한문예서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로 뽑히는 등 우리나라 현대미술을 짊어지고 나가는 미술인들에 대한 시상과 격려가 이루어져 성황을 이루었다. 사진_이정선기자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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