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대한민국 체육상 수상식 열려
제53회 대한민국 체육상 수상식 열려
김국영 선수, 이광종 감독, 김인식 감독 등 8명 수상
  • 이영목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5.10.14 13: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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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이영목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제53회 체육의 날(10. 15.)을 맞아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시상식은 10월 15일 오후 4시 30분 롯데호텔(소공동 소재) 사파이어볼룸에서 수상자 가족과 체육 단체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대한민국체육상은 체육인들을 격려하는 체육 분야 최고 전통과 권위의 상으로서, 국제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지도자, 생활체육진흥에 공적이 있는 체육인 등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작년부터 자녀를 훌륭한 체육인으로 성장시키는 데 헌신적으로 뒷바라지하신 부모님을 기리기 위한 ‘체육인의 장한 어버이상’을 신설하여 시상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로는 경기상 김국영 육상선수, 지도상 이광종 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축구국가대표 감독, 연구상 전태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수, 공로상 김인식 한국야구위원회 기술위원장, 진흥상 김성환 경상북도 생활체육회 회장, 극복상 류민호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 감독, 특수체육상 이경배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사, 체육인의 장한 어버이상 조규득(조승현 농구선수 아버지) 씨가 선정되었다.

 

대한민국체육상은 올해로써 53회를 맞는 정부시상으로서,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이 수여되며 상금은 1천만 원이다. 특별상인 ‘체육인의 장한 어버이상’ 수상자에게는 장관감사패과 함께 소정의 시상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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