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레저 안전정책 발전 방향 토론
스포츠·레저 안전정책 발전 방향 토론
10. 14. ‘스포츠·레저 안전 국제 포럼’ 개최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5.10.14 1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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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는 스포츠·레저 안전 국제포럼이 2015년 10월 14일(수) 오후 2시, 서울 올림픽 파크텔 1층 올림피아 홀에서 개최된다.

 

최근 스포츠 레저 안전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증대되어감에 따라 안전 관련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이번 포럼에서는 우리나라 안전정책의 현황을 점검해보고, 해외 주요 선진국의 사례 등을 검토하여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델핀퐁(Delphine Fong) 스포츠 싱가포르 안전관리 이사가 ‘싱가포르의 스포츠 안전정책’을, 존 스펭글러(John O. Spengler) 텍사스 에이앤엠 대학교 교수가 ‘스포츠와 레크리에이션의 위험 관리’를, 데이비드 맥아탐니 에스티엠 트레이닝 대표가 ‘영국의 스포츠 안전관리’를, 하루노 노가와(Haruo Nogawa) 일본 스포츠진흥센터 감사가 ‘일본의 공공체육시설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주제로 발표를 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에서는 홍건호 호서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가 ‘체육시설물의 안전관리 방향’을, 정문현 충남대 교수가 ‘스포츠레저 안전 시스템 구축’을 발표할 예정이며, 발표 후에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문체부는 지난달 2일 스포츠레저안전네트워크를 민관 합동으로 출범한 바 있으며, 국제 포럼을 개최하는 등 안전 정책 개선 및 방향 제시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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