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확인서 발급’ 전년 대비 145% 증가
중소기업확인서 발급’ 전년 대비 145% 증가
확인서 온라인 발급 서비스와 범용확인서 발급으로 사용용도 및 사용처 대폭 확대
  • 이영목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5.10.16 12: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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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이영목 기자]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흥빈)은 금년 1월부터 시행된 중소기업확인서 온라인 발급서비스 개시 후 ‘중소기업 확인서 발급 건수가 전년 동월 대비 145%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8월 말 기준, 대구‧경북지역의 중소기업확인서 발급건수는 총 8,730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5% 증가 하였으며, 이는 전년도 총 발급건수(7,093건)를 이미 넘어선 상태다.

 

주요 증가요인으로는 기존 온라인 신청 후 오프라인(방문, 우편)으로 관련 자료를 지방중기청으로 제출하였으나 시스템 개선 후 온라인을 통해 원스톱으로 자료제출이 가능해졌으며, “범용의 중소기업확인서 발급”으로 공공입찰 외 활용처가 다양해졌기 때문이다.

 

그동안 중소기업 여부를 증명하는 중소기업확인서는 공공입찰 참여기업만 발급이 가능해 확인서 갱신 시기인 3~4월에 신청이 집중되어 발급소요시간이 장시간 소요되는 등 문제점이 발생해 왔다.

 

공공입찰 이외 지원시책의 경우에는 지원기관이 직접 관련서류를 제출받아 중소기업 여부를 판단하므로, 신청기업은 개별 시책마다 증빙서류를 중복 제출하는 불편함이 있어왔으며 지원기관은 중소기업 범위기준에 대한 전문성 부족으로 확인업무에 대한 부담이 커 공공입찰용 중소기업확인서를 요구하는 사례도 있어 왔다.

 

이번 중소기업확인서 온라인 발급 서비스와 “범용 중소기업확인서” 제도개선을 통해 중소기업과 지방중소기업청은 업무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 민원인들의 경우 직접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행정절차에 소요되는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었고 업무 담당자는 관련 민원처리를 위한 행정비용과 시간 절감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기할 수 있게 되었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요자 입장에서 중소기업의 성장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지속 발굴‧개선하여 정부3.0의 취지에 부합하는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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