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ify IT 2008' 고객 세미나
'Simplify IT 2008' 고객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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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4.1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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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세계 선두 IT기업인 델의 한국법인 델인터내셔널(www.dell.co.kr 대표 김인교, 이하 델코리아)가 ‘Simplify IT 2008’을 주제로, 대고객 세미나를 오는 15일(화)에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500여 명의 기업 IT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이번 세미나는 IT를 단순화시켜 더 빠르게 IT를 적용하고, 더 나은 IT 환경을 운영하며, 더 현명하게 IT를 운용한다는 델의 ‘Simplify IT’ 전략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자리이다.

‘Simplify IT’는 지난 3월 마이클 델 회장 방한시 강조했던 전략으로, 급변하는 IT환경에 맞춘IT 실행 해법을 실질적으로 제시한다. 즉 글로벌 기준에 맞춘 솔루션을 활용해 IT 구축 과정, 시간, 비용을 간소화할 수 있는 방법과 사례를 제공하여 점점 복잡해지고 있는 기업의 IT 환경에 맞는 포괄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더욱이 이번 세미나에는 인텔, EMC, MS, 레드햇 등 델의 주요 파트너社가 함께해, IT구축 비용 및 운용 효율성 절감전략, MS 윈도우2008 서버를 활용한 고효율 저비용 컴퓨팅, 데이터 중복제거 기술을 이용한 쉽고 빠른 백업솔루션, 최적의 가상화 기술, 델 이퀄로직을 이용한 IP SAN 환경의 데이터 통합전략, 델의 프로서포트를 통한 효율적인 IT인력 운용전략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 및 사전등록은 WWW.dellcec.co.kr/seminars에서 얻을 수 있다.

델의 서버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최주열차장은 “델은 끊임없이 IT를 단순화 시키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기업 고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현실적인 고민을 덜어주고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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