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외교, 조선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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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뉴스
  • 승인 2008.04.1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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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가 새로운 한류 예술외교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서울 도심지에서는 조선통신사 401주년 기념식과 관련, 재현행사가 열렸다.

17세기부터 300여년간 진행된 조선통신사는 한.일간의 호상문화사절로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행사였다고 문화계는 전했다.

Recently Korea's cultural mission to Japan,named "Joseon Tongsinsa" has been spotlighted because of its history-based cultural value, emerging as the new signal of Korea's wave(韓流).

This year marks the 401st anniversary of Korea sending the cultural mission "Joseon Tongsinsa" to Japan, and a historic parade took place in downtown Seoul recently.

"The two countries Korea and Japan have sought to promote peaceful relations and recognized each other’s sovereignty by dispatching envoys continously during the 17th-19th centuries.' said a historian.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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