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오름 소일섭 대표이사 “황금기는 지났더라도 제 2의 부동산 전성기 열릴 것”
(주)다오름 소일섭 대표이사 “황금기는 지났더라도 제 2의 부동산 전성기 열릴 것”
테크 잘 하는 방법, 입지와 개발호재 있는 곳에 투자해야!
  • 권태홍 기자 smypym@naver.com
  • 승인 2015.10.28 11: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권태홍 기자] 최근의 글로벌 금융위기 국면과 길어지는 불황, 고령화와 저출산 등으로 인해 이제는 아파트를 사고팔아 수억씩 벌어들이던 부동산의 황금기 시절은 다 지나간 것으로 보이는 게 사실이다. 전국적으로 전월세 대란이 일고 있으며 국내외 부동산시장은 하향세를 보이며 침체기를 맞았다. 이런 상황에서도 재테크로 수익을 올리려면 입지조건이 좋은 지역을 발굴해야 하며, 특히 부동산의 경우 정확한 정보가 핵심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정보를 찾는 것도 분주히 해야 한다. 최근에는 각종 개발호재가 많기 때문에 잘 선택한다면 부동산 투자자금의 100%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곳도 상당히 많다. 부동산전문기업 (주)다오름의 소일섭 대표는 안정적인 사업전략을 통해 투자자들과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며 비전을 제시하는 부동산 컨설팅 업체의 대표주자다.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 놀라운 해법 제시하는 ‘다오름’

(주)다오름은 부동산투자 전문기업으로 토지, 아파트, 상가, 원룸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서 정확한 자산분석을 진행해 투자자들에게 알려주는 혜안을 지녔다. 다오름의 소일섭 대표는 서울경제TV SEN 조영구의 트랜드 핫이슈, SBS CNBC 이지애의 비즈인사이드, MTN머니투데이 김생민의 비즈정보쇼, SBS 생활경제 등 수많은 방송에 출연하며 각종 신문, 잡지 등에 게재되고 있는 부동산 업계의 유명인사다. 다오름은 ‘우리가 손대면 땅이 다 오른다’는 뜻으로, 안정적인 투자의 귀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파트너십을 가장 중요시,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며 성공적인 투자의 길라잡이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이 회사 경영목표이며 ‘My Best Partner’가 경영방침이다. 건축이 가능한 물건만 취급하고 있으며 법적인 제재를 받지 않는 정상범위의 토지와 부동산만을 고집하는, 기본에 충실한 정도경영의 길을 걷고 있다. 단순히 팔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케어를 하는 부동산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는 것이 목표이자 비전이며, 시세 차익이 줄어들지는 모르지만 안정적으로 투자하기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겠다는 것이 전략이다.

 

(주)다오름 소일섭 대표이사(왼쪽)와 (사)한국부동산 자산관리사협회 김민수 회장(오른쪽)

소일섭 대표는 부동산 투자의 해법과 정도로 ‘신뢰도’와 ‘정확한 정보제공’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욕심이 과하면 분명 화를 부르기 마련이다. 검증된 땅만을 고집하며, 예정지는 배제하는 컨설팅 업체를 골라야 한다. 일반소비자들은 토지나 부동산의 가치를 분석하고 지가상승을 예측하기에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만약 직접적인 토지 투자에 대한 생각이 있다면 검증된 전문가와 상의해서 투자하는 것이 보다 안전한 방법이다”라며 “먼저 재테크에 있어 투자와 투기를 잘 구별해야 한다. 노력 없이 시세 차익을 얻는 것이 ‘투기’이며 본인의 노력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개발이익을 창출하는 것을 ‘투자’라고 생각한다. 한때 ‘부동산불패’라 불릴 정도로 과열됐던 시장 상황에서는 부동산 투기가 가능했지만 지금은 투기가 아니라 투자를 해야 하는 시대다”라고 일침했다.

 

국내 1호 기업형 주택임대관리 개발업 전국 네트워크 일궈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올바른 투자의 길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하는 소일섭 대표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밴드를 만들어 온라인 정보 교류는 물론, 세미나를 통해서도 고객의 궁금증과 시장에 대한 전망 그리고 상태를 정확히 분석해주고 있다. 특히 개발이 확정된 유망토지에 한해서만 ‘엄선 분양’ 한다는 원칙 하에 리스크 부담을 최소화시킨다는 경영철학으로 안정적인 투자의 방법을 제시한다.

 

세컨하우스 풀빌라 조감도

소일섭 대표와 (사)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 김민수 회장은 기업형 주택임대관리 개발업 실무전문가 교육과정을 진행, 국토교통부의 기업형 주택임대사업의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사)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 김민수 협회장은 주택임대관리업 스마트하우스 실무자 양성교육을 통해 임대관리 프로그램을 공실화하고, ‘스마트하우스’라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회원점 전국 지역 검색이 가능하게끔 만들어 ‘내 손안의 집’ 시대를 열기 위해 노력중이며,최근 일본 주택임대관리 기업이 국내에 물밀듯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의 임대주택 중개앱 시장에 또다른 지평을 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와 함께 전국 회원네트워크를 구축해 스마트앱 사업을 크게 확대시키고 있다.

 

다양한 협회·기업과 업무제휴협약 체결 통해 사업전략 강화

한편 ㈜다오름, 서현건설은 (사)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협회장 김민수)와 지난 10월 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에서 교육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를 비롯 토지투자상담사, 주택임대관리개발업 등 교육협력 및 전문 부동산 인재 양성에 힘쓰게 됐다.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시험은 부동산자산 관리에 대한 실무지식과 상담능력 등을 검증하며 부동산자산관리회사와 건설사뿐만 아니라 금융권 종사자 등이 실무 역량을 보여주는 자격증으로 활용되는 공신력있는 시험이다. 소일섭 대표는 “이번 양사의 교육업무 제휴로 부동산 시장 활성화와 부동산업계 고급인력 양성에 일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주)알에셋 마스터리스와도 전략적 업무협약 제휴를 맺고 주택임대관리, 개발업, 수익형부동산, 부동산자산관리 사업 등 공동 업무협력 및 노하우 공유에 힘쓰고 있으며, 양사의 협력으로 사업의 시너지효과가 확대되리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다오름, 서현건설은 (사)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협회장 김민수)와 지난 10월 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에서 교육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수익형 부동산의 초신성 ‘목미리 풀빌라’ 개발에 집중

소일섭 대표는 “지금껏 토지투자는 그동안 대형거래 위주로 움직여 왔기 때문에 자금력이 뒷받침되지 못하는 일반인들은 토지보다는 아파트나 상가에 투자의 눈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가 제시한 대안이 ‘수익형 부동산 개발’이다. 토지와 수익형 부동산을 결합한 일석이조의 투자시스템을 통해 성공투자의 답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다오름은 수익형 부동산 중 ‘풀빌라’에 대한 개발을 진행하며 펜션과 전원주택을 넘어서 진화한 주거형태에 눈을 돌리고 있으며, 그중 투자가치가 높은 충주지역 앙성면 일대에서 투자자 고객들과 함께 풀빌라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이미 풀빌라에 대한 인기가 매우 뜨겁다. 국내에서는 풀빌라 시설을 갖춘 곳이 10여군데 미만으로, 수요대비 공급이 매우 부족한 편이다. 풀빌라의 경우 여행과 레저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 가치가 높은 토지를 엄선해 분양하고, 이를 풀빌라나 펜션, 전원주택, 세컨드하우스 등의 수익형 부동산으로 개발한다면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수익을 창출해 낼 수 있게 된다.

 

“물론 개발이 안 된 토지의 시세보다 조금은 비싼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많은 필지의 개발로 비용을 줄였으며, 허가, 동의 등 법적 문제를 해결하고 리스크를 제거한 토지만을 분양하기 때문에 투자의 안정성도 도모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어 이를 충분히 상쇄할 수 있다. 이러한 수익형 부동산은 당장은 다소 손해를 보는 것 같지만 결국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하면 이를 충분히 만회하고도 남을 투자이익이 발생한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그러려면 관광 자원이 풍부해 교통 여건이 좋아지고 있는 지역에 주목해야 하며, 해당 토지의 입지 여건은 물론이고 주변 지역이 개발되고 있는 곳, 그리고 향후에 지자체에서 관광단지나 테마파크로 조성할 계획이 있는 곳 또는 택지 개발 등이 예정돼 있다면 가장 좋다”고 소일섭 대표는 강조한다.

 

(사)한국부동산 자산관리사협회 김민수 회장과 회원들

한편 그는 모든 것이 갖춰진 ‘세컨드하우스’를 충주 앙성면 지역에 개발, 수익창출을 추진 중이다. 이곳에는 전철이 개통될 계획이며 세컨드하우스(1필지)를 구입하면 농장 1필지 서비스 특전도 있다. 집 구조는 풀옵션으로 몸만 들어와 살면 될 정도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으며 찜질방과 바비큐장, 연못 등 생활편의시설도 갖춰져 있다. “주 5일제 도입으로 전원주택인 세컨드하우스에 대한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 인접한 충주 앙성면 지역에는 앞으로 패션산단이 조성될 예정이라 그 수요는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성공적인 투자는 이렇듯 향후개발과 전망을 복합적으로 분석해 안정적 투자를 이끌어내는 것이다.

 

투자자의 든든한 멘토이자 지원자

충북 충주시의 미래상을 밝게 보고 있는 소일섭 대표는 “이 지역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함께 사통팔달을 지녀 교통의 편리함까지 갖춘 지역으로, 향후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산업단지가 될 것이다. 충주는 강원도와 경기도, 충청북도 등의 접경지역으로 교통의 요충지대인 데다가 인근에는 남한강이 흐르는 등 경관 또한 뛰어나 입지조건이 우수하다. 2018년 개통예정인 분당에서 중부내륙철도 돈담역이 들어서면 38분이라는 짧은 소요시간으로 인해 그 개발효과가 더욱 상승할 것이며, 온천개발도 이루어지고 있어 관광객 또한 유치가 될 것이다. 또한 돈산온천관광지구, 패션산업단지를 비롯해 해외여행객들을 끌어들이기에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게다가 풀빌라는 주택보다 희소성이 높기 때문에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소일섭 대표의 천리안이다.

 

ⓒ대한뉴스

“고객들에게 제가 당부하고 싶은 말은 절대 귀동냥으로 토지나 부동산을 구매하지 말라는 것이다. 반드시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살펴봐야 하며, 지나친 차익을 위한 무리한 욕심은 분명히 리스크가 크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 직접 현장을 살펴보며 도로가 실제 존재하는지, 건축행위가 가능한지 등 서류와 현장을 번갈아 확인한다면 투자사기와 투자실패를 반드시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라는 소일섭 대표는 접근성, 수질, 개발계획 등 종합적이고 다양한 분석을 통해 개발 부지를 선정, 투자의 성공 트렌드를 제시하는 한편 대한민국의 경기가 요지부동일 때에도 부동산 투자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으며, 더불어 고객의 이익과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정도경영을 지향한다. 업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부동산전문기업, 고객의 재투자 확률이 현저히 높은 컨설팅 업체인 (주)다오름. 앞으로도 투명하고 내실있는 강성기업으로 올라가 이름세를 떨치리라 믿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