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할 수 있어 친구야!
우리도 할 수 있어 친구야!
초등학생들을 위한 ‘장애인의 날’ 특별방송
  • 대한뉴스
  • 승인 2008.04.1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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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장관 김도연)는 제 28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및 KBS 한국방송과 공동기획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초등학고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대한민국 1교시 - 우리도 할 수 있어 친구야!’라는 프로그램을 특별방송한다.


18일(금) 오전 9시 5분부터 10시까지 1부 ‘대한민국 1교시 - 우리도 할 수 있어 친구야!’와 2부 ‘특집방송에 대한 교육전문가 대담’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KBS 제 1라디오 및 제 3라디오를 통해 동시 방송된다.


올해로 4회를 맞는 ‘대한민국 1교시’ 특별방송은 초등학생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시작해 흔히 접하는 성공적인 장애극복기가 아닌 평범한 초등학생의 눈높이로 장애를 가진 친구들과 더불어 살아가고 약자를 사랑하는 방법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2008년도 주제인 ‘우리도 할 수 있어 친구야!’는 지난해 ‘장애인 먼저’ 실천 통합교육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고양시 백마초등학교(교장 황남연) 사례를 토대로 제작되며, 재학중인 장애학생과 비 장애학생이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한 요양원 봉사활동을 함께 준비하면서 보람을 느끼는 장면을 방영할 예정이다.


추정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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