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한예솔 기자] 전세계 8년 연속 판매 1위 프로바이오틱스 기업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www.cenovis.co.kr)가 11월 한 달간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3주간 섭취한 후 불만족 시 전액 환불을 보장해주는 ‘3주의 100% 환불 약속’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전했다.
지난해 10월 처음 선보였던 ‘3주의 100% 환불 약속’ 캠페인은 한 달간 진행한 결과, 0.7%밖에 되지 않는 환뷸률을 보이며 성공적으로 종료돼 제품에 대한 전문성과 신뢰도를 입증한 캠페인으로 크게 주목 받았다. 세노비스는 올해 두 번째 실시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세계 1위* 프로바이오틱스 기업의 전문성과 특허 받은 프리미엄 유산균의 차별화된 제품력을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11월 한 달간 공식몰(www.cenovismall.co.kr)을 비롯, 백화점 및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판매처에서 세노비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구입, 3주간 꾸준히 섭취한 뒤 제품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한 달 이내에 세노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100% 환불 처리해준다. 캠페인과 더불어 홈페이지 내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노비스 ‘프로바이오틱스’는 스웨덴 1위*** 유산균 전문사 ‘프로비(Probi)’에서 특허 받은 프리미엄 유산균 ‘Lp299v’를 한 캡슐에 100억 마리 함유해 장 환경을 건강하게 바꿔주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Lp299v’는 위산을 이겨내고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것은 물론, 장벽에 착 붙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은 몸 밖으로 배출하는 것을 도와 장 운동을 원활하게 촉진시킨다. 미국과 스웨덴을 비롯해 국내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장벽에 착 붙는’ 상피흡착성 락토바실러스 특허를 포함, 다수의 특허를 획득해 그 기능을 인정받았다. 세노비스 ‘프로바이오틱스’는 한 캡슐에 인공향, 색소를 전혀 첨가하지 않은 순수 유산균 ‘Lp299v’만을 100% 함유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뛰어난 안정성으로 상온에서도 2년의 유통기한 동안 균수가 유지되므로 더욱 믿을 수 있다. 가격은 30캡슐 기준 4만5000원이다.
세노비스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3주의 100% 환불 약속’ 캠페인은 세노비스 ‘프로바이오틱스’만의 차별화된 제품력과 지난해 99.3%의 소비자가 만족감을 나타낸 성공적인 결과에 힘입어 올해 다시 한 번 선보이게 됐다”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없다면 감히 내걸 수 없는 약속이기에, 수많은 유산균 건강기능식품 중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지 여전히 망설여진다면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욱 전문적이고 안전한 세노비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직접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