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윤상천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6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차 규제개혁장관회의 및 민관합동규제개혁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1~3차 규제개혁장관회의 후속조치 추진상황 등 규제개혁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기업활력 제고 및 기술혁신 촉진을 위한 규제개혁 방안과 서비스산업 규제개혁 방안을 논의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규제개혁의 성과를 국민과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규제개혁을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규제개혁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해서 규제개혁의 성과가 투자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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