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스프(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컴바운딩’ 공장 완공
한국바스프(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컴바운딩’ 공장 완공
  • 조정광 기자 dkorea999@hanmail.net
  • 승인 2015.11.08 19: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조정광 기자] 독일계 글로벌 화학회사인 바스프(BASF)가 최근 예산일반산업단지 내에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컴바운딩’ 공장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

ⓒ대한뉴스


군에 따르면 이번 공장은 바스프가 한국에 짓는 다섯 번째 공장으로 650억원을 투입해 8만2651㎡ 규모이며 플라스틱 제품인 울트라미드 폴리아미드와 울트라듀어 폴리부틸렌 테레프탈레이트 컴파운드를 생산하게 된다.

이날 준공식에는 조동규 부군수를 비롯해 신우성 한국바스프(주) 대표이사, 산지브 간디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사장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우성 대표이사 환영사 ▲공장 건립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및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예산공장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자동차 경량 시트 프레임, 오일 팬 모듈, 센서, 커넥터 및 고집적 레이저 구조 전자장치 등 국내와 일본의 혁신주도형 자동차와 전기 및 전자업계에 공급될 예정이다.


군은 연간 3만6000t을 생산하는 예산공장을 포함해 국내에서만 연간 6만8000t의 플라스틱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는 한국바스프(주)가 비즈니스와 신규프로젝트를 더욱 확대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관련 분야 기업 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동규 부군수는 축사에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제조 분야에서 1위인 한국바스프(주) 예산공장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골드퍼스트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9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