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남근(男根)은 풍요와 多産의 상징이었다. 또 남근이 종교적 차원에서의 숭배대상 이기도 하였다.
서울 근교 도봉산에도 남근과 매우 흡사한 바위가 있다.
Phallus worship has been popular in the field of religion since ancient time, symbolozing richness and fecundity for human-beings.
We can find a pillar of rock looks like a penis, even in Mt.Dobong-San.
글.사진/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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