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한예솔 기자] 신성통상이 운영하는 의류 브랜드 '탑텐(TOPTEN)'이 오는 17일까지 고객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탑텐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겨울 시즌 아이템을 판매하는 행사다. 매장 내 일부 품목을 제외한 전 품목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특가 프로모션도 함께 펼친다. 13일(금요일)에는 기모 맨투맨을 9900원에, 14일(토요일)에는 다운 베스트를 1만9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일별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온에서 플리스 무릎담요'를 증정하는 스페셜 기프트 행사도 연다.
탑텐 관계자는 "겨울시즌을 맞아 체온 유지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겨울 아이템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감각적인 스타일의 탑텐 겨울 아이템을 통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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