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스터의 길 안내, ‘때갱이 골프스쿨’ 시선집중
골프 마스터의 길 안내, ‘때갱이 골프스쿨’ 시선집중
  • 한예솔 기자 dkorea333@hanmail.net
  • 승인 2015.11.12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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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한예솔 기자] 골프인구가 늘어나고 저변이 확대되면서 골프레슨을 받고자 하는 이들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골프의 기본을 하루 만에 배우는 ‘원데이 골프레슨’으로 골프의 세계에 보다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곳이 있어 화제다.
 

골프 특유의 정신과 육체의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골프입문의 큰 장벽으로 여겨지는데, ‘때갱이 골프스쿨 국제골프아카데미(대표 김태경)’는 골프의 기본 자세를 하루 만에 익히고 바로 스크린게임을 시작해 골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때갱이 골프스쿨'은 통상 6개월 정도 걸리는 골프 초보과정을 단 하루 만에 끝내고, 10년 걸리는 골프프로과정을 2년안에 끝내는 속성과정으로 골프를 지도해 평소 골프를 배울 시간과 여건이 없는 이들에게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1대 1 집중지도와 체계적인 레슨 프로그램이 단기 속성과정을 가능케 하지만, 분명한 것은 하루 만에 골프를 잘 치게 하는 것이 아닌, 6개월간의 과정을 하루 일과 프로그램으로 효율적으로 만든 것이다. 때문에 일각에서 우려하는 ‘진짜 가능한가’에 대한 의구심은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이 곳의 설명이다. 이미 약 160여 명의 수강생이 때갱이 골프스쿨의 원데이 골프레슨을 받은 바 있다.


이런 이점으로 골프초보뿐 아니라 실내골프연습장 혹은 필드에서 드라이버가 정확하게 맞지 않는 기복을 느끼는 경우에도 레슨을 통해 새로이 자세교정과 실력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실제 이 곳에서는 초보자과정 외에 잘못된 그립, 자세와 스윙을 교정해 비거리를 늘리고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지도하는 구력자 과정, 대학진학이나 취업을 위해 프로 라이센스가 필요한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지망자 과정을 개설해 운영 중이기도 하다.

김태경 대표는 “어느 스포츠건 완벽한 마스터를 위해서는 흥미와 재미가 선결되어야 하는데, 배우는 과정에서 골프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도록 초기 빠른 골프 입문과정 마스터를, 중기 골프의 진정한 재미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지도하고 있다”며 “지금껏 없었던 최단기 속성과정인 만큼 골프의 대중화에 앞장선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커리큘럼을 진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최초, 최연소의 사설탐정이라는 이색 경력을 가지고 있기도 한 김 대표의 원데이 골프레슨은 전화 010-8353-3478로 예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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