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쉬에비뉴, 수제 케익과 디저트 15종 출시
브레쉬에비뉴, 수제 케익과 디저트 15종 출시
  • 오화현 기자 dhns777@naver.com
  • 승인 2015.11.13 10: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오화현 기자]] 최근 브런치카페가 늘어나면서 수제 케익과 핸드메이드 제품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대한뉴스

이러한 때에 유럽식 베이커리 카페 브레쉬에비뉴(대표 송법상www.breshavenue.co.kr)가 수제 케익과 디저트 15종을 최근 새롭게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13일 선보인 수제 케익은 체리생크림케익, 홍차쉬폰조각케익, 케롯조각케익 등으로 본사에서 양성된 전문가가 직접 케익을 만들어 신선도가 높다. 브레쉬에비뉴는 최상의 재료와 화학첨가제를 사용하지 않는 건강한 수제 케익과 디저트를 고객의 요청에 부응해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브레쉬에비뉴는 수제 케익과 디저트 15종 출시와 함께 할인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수제 케익과 디저트 주문 시 아메리카노 쿠폰을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11월말까지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브레쉬에비뉴를 운영하고 있는 비에이코퍼레이션 이상욱 본부장은 "내가 돈을 주고 먹을 때도 부담 없이 퀄리티 있는 수제 케익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싶어 이번 메뉴를 선보였다"며 “이익을 위한 판매가 아닌 사람들이 먹고 행복할 수 있는 케익을 만드는 데 가장 중점을 두었다”고 전했다.

 

ⓒ대한뉴스

브레쉬에비뉴는 냉동 빵을 받아서 판매하지 않고 빵을 매일 반죽해 매장에서 직접 굽는다. 자연 발효로 소화가 잘 되는 건강식 발효빵이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중에 하나다.

 

한편, 브레쉬에비뉴는 다년간의 베이커리 카페에 대한 노하우를 가지고 현재 직영점 12곳과 가맹점 2곳 등 1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브레쉬에비뉴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가맹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